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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연예인들 인기!

꽃피는봄 |2005.03.31 14:19
조회 134 |추천 0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C '신입사원'의 문정혁은 말쑥한 정장 차림의 재벌 2세에서 주황색 트레이닝복 패션의 백수 건달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SBS 월화드라마 '불량주부' 역시 손창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단정하고 우수에 젖은 전성기의 멜로 스타를 거쳐 영화 '정글 쥬스'와 '맹부삼천지교' 등에서 남성적인 모습을 과시했던 손창민이 앞치마를 두르고 나타난 것

MBC 일일연속극 '굳세어라 금순아'의 금순이 한혜진도 마찬가지다.
아줌마 파마를 연상시키는 뽀글뽀글한 파마 머리에 다소 촌스러운 패션, 어리숙한 모습을 선보이며 '금순이식' 스타일(?)을 창조했다.
KBS '백설공주'에서 커다란 뿔테안경에 파마머리로 나타나 주위를 놀라게 했던 김정화 화제작 '미안하다 사랑한다'(KBS)의 소지섭은 호주 촬영 분에서 레게머리의 보헤미안 스타일로 나타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BS '세잎 클로버'의 류진 역시 첫 회에서 긴 머리에 기타 케이스를 든 터프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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