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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이 상하네요....

속상해 |2003.10.22 10:28
조회 1,029 |추천 0

저는 여기서 글을 읽으면...걱정이 넘 많아요...

남들은..결혼할때 (남자집에서)집사라고 집에서 몇천씩 보태주시는데....

제 남친은요...그럴형편이 않되거든요..(두분사시기에도..힘드십니다..)

저희는 내년 5월쯤에 결혼을 할꺼 같은데요...남친네 집은 보태주실 능력도 않되시지만...

남친도 10원도 않받겠답니다.. 글타고 남친이 모아둔 돈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요즘 경기가 않조아서....제가 알기론 약 500정도의 빚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한테도 100 만원 정도 빌려갔구요...너무 속이 상하네요...

이래서 내년에 결혼이나 할수있을런지... 전 1700 정도..모아둔 돈이 있어요...

아마 결혼하면 남친은 전부 대출을 받아야 겠지요?? 그빚은 제가 껴앉는거구요...

정말..한숨만 나옵니다...답답하고..막막해요...

대출받으면 적어도 3000 은 받을텐데... 또 남친은 고정적인 월급이 아니여서..생활하기 무지 힘들것 같아요..(자동차영업하거든요)

참고로 전 23 남친은 29 입니다...

내년에 결혼하면 않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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