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의 소속사가 인터넷상에 떠돌고 있는 일명 '유니 암울댄스' 사진(오른쪽)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백댄서 없이 외로이 춤추는 유니, 초암울 쫌 그런포즈'라는 이름으로 유포되고 있는 이 사진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무리 방송이 아닌 대학축제라지만 백댄서도 없이 무대에 오르게 한 소속사 측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러나 유니의 소속사 측 확인결과 이 사진은 백댄서가 옆으로 비켜난 상태에서 촬영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소속사측은 "지난 12일 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유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 것 같다"고 설명하며 "당시 유니는 두명의 백댄서와 함께 무대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5월 대학축제 무대에 초청된 유니는 '콜콜콜' '아버지' '가' 3곡을 주로 부르는데 문제의 사진은 '가'를 부를 때 유니의 모습. '가'는 곡 중반부에 백댄서가 양 옆으로 비켜선 상태에서 10초 정도 유니가 혼자서 열광적인 춤을 추는 컨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니의 한 측근은 문제의 사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부분이 있어 당황스럽다. 그러나 이 또한 유니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준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인터넷에 이렇게 이슈를 만드는 만큼 유니가 유명세를 치르는 것 아니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