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총각.. 안부인사드림다..^^;;

노총각 |2003.10.23 10:47
조회 794 |추천 0

으음.. 어제 군대 이야기를 올렸더만..

 

영.. 반응이.. 웃어보라고 올렸는디..

아무래도 여성동지들한테는 현실적으로 와닿는 이야기가 아니니까..

잼없었다는거.. 인정함다..

 

앞으로는 모두다 공유할수 있는 이야기만 올리져..

그래두.. 우리방 남자분들..

기억나지 않나여..??

그 아련했던 젊은날의 추억..

 

뭐.. 추억이라고 할것은 별루 없구.. 배고팠고.. 많이 맞았다..

이런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여..

 

하여튼 칙칙한 이야기는 끝내궁..

오널 제가 확인시켜드리고 싶은것은..

저기.. 게시판위에 붙어있는 사진..

저거 제가 아닌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함다..

아무렴.. 제가.. 저렇게 살겠슴까..

글구.. 제방 컴텨책상.. 저 감당하기 힘듬다..

 

어떤분이 물어보시더군여.. 그사진 노총각님이냐구..

에휴.. 저거 유명한 사진이져..

인터넷폐인들 지칭할때 많이 나오는 사진인데..

저로 착각하시는분들이 종종..

 

 

운영자님께 한마디..

이만 블로그 내려주시길 바라며.. 혹시나 계속 올리시려면..

저런 사진을 게시함으로해서..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노총각의 이미지에 중대한 피해가 되므로..

다른 사진으로다.. 바꾸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다..

 

정 올릴사진이 없으면.. 걍.. 글로 대체해주십시오..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의 블로그임다..

 

제가 비록.. 군시절과 제대후 안해본거 없이 다 해보고 살았지만..

그건 오로지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는거..

으음.. 그런 사소한 경험으로..

노총각의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 이미지는 무너지지 않슴다..

 

일각에서는 제가 백정글 올리고.. 하니까..

혹시 커밍아웃하시는거 아니냐..

이제는 더이상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라는 말을 믿을수 없다..

라고 하시는데..

 

으음.. 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를 봐서..

 

약간.. 잠오게 생긴.. 두눈.. 산적같이 생긴 눈썹.. 딥따 큰 얼굴..

약간.. 뚱하게 보이는 몸매..(아라써여.. 돌던지지마여.. 많이 뚱한 몸매.. 됐나여..

바늘을 꼽고 다니는듯한 뻣뻣한 머리..

 

으음.. 저를 처음 본 사람들.. 인상좋다고 함다..

약간 바부틱하면서.. 으음.. 편하게 보이져..

제가 그런거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하긴.. 이얼굴로 자겁도 많이 했져..

원래 잘생긴얼굴.. 자겁하기 힘듬다..

순진하게 생긴 얼굴..(돌 던지지말구 이야기로 해여.. 아라써여.. 바부틱하게 생긴.. 됐져..)

설마.. 저런얼굴로.. 라는 방심을 초래하궁..

약간.. 어눌한듯 이야기하면.. 이런 언변으로 무슨.. 자겁..

 

 

그게 전략임다..

상대방의 불안감을 약화시키면서..

전혀 아닌듯..

관심 없는듯..

 

으음.. 이런 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나중에 다시 정모하면..

사람들이 의심하는데..

그래두.. 제가 워낙..

순수.. 순진.. 천진난만.. 순수자연주의 노총각임이 워낙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지라..

 

오널은 훈련간다궁.. 걍.. 널고 있슴다..

어차피.. 12시 반되면 나가야함다..

한시부터.. 여섯시까정..

에휴.. 지지난주에 훈련인디..

빠져서리.. 보충훈련 받슴다..

에휴.. 어떻하져..

 

날도 추운디..

오널같은 날은.. 걍.. 따뜻한 김치찌개에.. 소주한잔이.. 제격인디..

오뎅국물에.. 소주도 괜찮궁..

삼겹살 구워서 먹는 소주도 괜찮궁..

 

헉.. 또이또이자매들.. 의심하지마러..

설마 늙은 오래비가 약속어기겠어..

이번주는 금주얌..

으음.. 낼은 잘 모르겠다..

 

약속이 생길수도 있궁.. 안생길수도 있궁..

잘몰러.. 생기면 마시궁.. 안생기면 말궁..

 

안생기도록 노력하지..

 

으음.. 하여튼.. 오널은 날씨가 매우 쌀쌀..

설은 많이 춥겠져..

모두 건강조심하구여.. 올해 감기가 독하다니.. 조심하세여..

 

글구.. 우리집안단속도 해야지..

 

몸약한 우리 막내.. 감기 다시 안걸리도록 옷을 두껍게 입고..

혼자 산다구.. 끼니 거르지 말궁..

목포사는 스뎅두.. 건강에 신경써여..

공부도 좋지만.. 건강이 중요한겨.. 몸 아프면.. 공부도 안되여..

글구.. 강원도에 사는 동상은.. 앞으로 가출하지 말궁..

생각하는거 꼭 이루기 바래여.. 역시 건강신경쓰궁..

 

 

글구.. 설에 사시는 두분형님도 건강조심하시구여..

누구 옆에서 챙겨줄사람도 없는디..

연세 생각하셔서.. 약주 많이 드시지 말구여..

 

언제 설올라가면.. 그때.. 제가 두분형님께.. 오뎅국물에 소주한잔 대접하져..

대신에 두분 형님은.. 알아서 사주세여..

 

 

 

글구.. 울혼방에 계시는분들..

 

영국인환자님.. 공부도 좋고.. 일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임다..

이런 날씨에는 건강에 조심하셔야함다..

 

한알처자.. 이벤트마다 꼭꼭 응모해준거 감사드리구여..

아버님 건강.. 좋아지실거라 생각함다.. 한알처자의 예쁜맘이면.. 쾌차하실거니까.. 너무 심려마시길..

 

샤를처자.. 항상.. 처자의 관심에 감사드리구여..

올해안으로 좋은 사람 만날것이라.. 확신을 하기는 좀 힘들지만.. 제가 기도하져..

 

오리님.. 이제 미니님이신데.. 으음.. 이름도 이쁨다..

뭐.. 미니님도 건강에 신경쓰시구여.. 올해중으로.. 좋은 사람 만나실거라..

확신까지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중임다..

제가 한번 설가야 하는디.. 설가게 되면.. 좋은 소식 들고 가져..

 

글구.. 이외에도.. 많은분들이 계시지만.. 더 언급하면 글이 넘 길어지므로.. 이하생략임다..

 

 

헉.. 여자분만 안부 묻는다고 뭐라하실거 같아서리..

별로 안부를 안묻고 싶지만.. 그래두.. 구색은 갖춰야 하니까..

 

골지님.. 잘지내시져.. 잘지내세여..

 

후니님도 잘 지내시져.. 잘지내실거라 생각함다..

 

공익군도 잘 지내지.. 앞으로도 잘지내여..

 

결바다로 아디 바꾸신 늑도리님.. 잘지내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슴다..

 

모라님도 잘지내져.. 언제 설가면 술사져.. 안주사여..

 

돈데총각도 잘지내져.. 앞으로도 계속 잘지내여..

 

글구.. 여기에 빠지신 여러분들도 잘 지내세여..

으음.. 너무 눈에 띄게 차별하는 노총각이군..

 

제가 원래 남자보다는 여자를 좋아하는지라..

이해하시져..

글이 너무 김다.. 언급되지 않았다고 흥분하지 마시궁..

모든분들.. 잘지내세여.. 날씨가 추워짐다.. 날씨가 나를 배신해도.. 내가 내를 배신하면 안되져..

긍정적인 사고로.. 올겨울도.. 잘 지내시기를..

 

그럼.. 지금까지.. 혼방사람들땜시.. 잠못이룰뻔한.. 노총각이었슴다.. 이만.. 총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