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초콜릿을 먹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 냄새를 풍긴다면 어떨까? '작업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판단한 사람들이 초콜릿 셔츠를 만들기에 이른다. 달콤한 초콜릿 향기를 풍기는 티셔츠를 입고 이성 앞에 다가서면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천연 초콜릿에서 추출한 특수 염료를 이용, 염색을 했기 때문에 그 어떤 향수보다도 달콤한 느낌을 준다는 초콜릿 셔츠의 가격은 한 벌 당 35달러(약 35,000원) 수준.
한편 이 셔츠는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높다고. 살찔까 두려워 초콜릿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은, 달콤한 초콜릿 향을 비만 공포 없이 24시간 내내 즐길 수 있기 때문.
회사측은 초콜릿 외에도 사과, 딸기, 커피향 티셔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로이터 통신 29일자 기사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