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가 이번엔 강원도 속초에서 여름 의상을 입고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보아는 7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강원도 속초 종합운동장에서 ‘2005 대한민국 음악축제’의 일환으로 펼쳐질 생방송 MBC ‘젊음의 축제-여름 안에서’(연출 고재형)에 앞서 이날 오후 진행된 카메라 리허설에 청 반바지와 소매가 없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나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보아는 지난 6월 말 타이틀곡 ‘Girls on top’이 실린 국내 5집을 발표한 이후 ‘밀러터리 룩’과 ‘울프 컷’ 등 강한 느낌을 주는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팬들과 만나 왔다. 이날 ‘젊음의 축제-여름 안에서’의 카메라 리허설에서 선보인 보아의 의상에 대해 주위의 관심이 쏠렸던 이유도 시원한 여름 복장으로 최근의 무대에서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변에 선사했기 때문이다.
보아는 이날 ‘젊음의 축제-여름 안에서’ 공연에서 5집 후속곡인 ‘MOTO’와 기존의 히트곡인 ‘NO.1’을 부른다. 또 보아는 이날 동방신기 천상지희와 함께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열창하며 팬들에게 ‘이색 무대’도 선사한다. comet@newsen.co.kr/fodol@newsen.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