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는 지난 주 팔레스타인을 여행하는 중 작품을 제작했고, 벽화를 그리는 동안 이스라엘 군인의 총격 위협도 받았다고.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이스라엘 분리 장벽에 벽화 작품 몇 종류를 제작했는데, 전쟁과 단절을 상징하는 칙칙한 콘크리트 장벽을 파란 하늘과 열대 해변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스라엘이 자살폭탄 테러범의 침입을 차단한다는 명분 아래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 건설중인 ‘분리 장벽’은 길이만 700km에 달하고 이미 200km는 완공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