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버블' 이라는 거품 목욕제를 패러디한 이 제품은 한 장에 20달러(2만원).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채 안 돼 집값 하락을 걱정하는 투자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수백장이 팔려나갔다.
이 셔츠에는 '풍선 모기지 무료 증정', '인터넷 거품과 관계없음'이란 글귀가 적혀 있다. 미소를 짓고 있는 집 모양의 분홍색 거품은 "내가 터지면 너는 망할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 않고 있다.
셔츠를 제작한 티셔트유머닷컴(T-shirtHumor.com)의 관계자는 "잠재적인 부동산 거품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자만 내는 모기지 상품을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주택 구입자와 정책 제정자 모두 재산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