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으로 보호되고있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판매하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그중 레인보우 프라이메이트(Rainbow Primates)라는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원숭이를 판매하고 있는데, 흰목꼬리감기 원숭이 한 쌍, 자바 원숭이 한 쌍, 거미 원숭이 한 마리가 각각 3천 500달러(약 350만원)에서 6천800달러(약 68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이트 방문자들은 배내옷을 입은 깜찍한 아기 원숭이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배경음악 역시 ‘The Monkeesplays(원숭이 놀이)’다. 이 사이트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종류의 아기 원숭이들이 아기 옷을 빌려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인보우 브라이메이트의 직원인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멸종위기 동물을 거래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거대한 유인원이나 고릴라나 침팬지를 집에서 기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반문했다.
capuchins(꼬리감기 원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