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전문가 = 지난 1998년 일본 조치대(上智大) 문학부를 졸업한 박리애 씨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요리를 제대로 배워보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외식산업의 하버드대`라 불리는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리옹의 `Pierre Orsi` 레스토랑에서 5개월 요리 실습을 받기도 했다.
귀국 후에는 도쿄에서 프렌치 요리 교실 `앨리스 키친`을 운영했다. 일본 잡지 `음식점 경영`에 음식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등 요리 전문가로 맹활동 중인 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