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얘기를하는건 제가 고민한끝에 결정내린거라 한번어떤지 들어봐주실래요??^^;;
8월초에 입사해서 요번말까지 지금다니고있는회사 그만둡니다.......물론 무작정 그만두는
건아니구요.. 친구가 아는 사장님 회사인데 정말 좋진 않습니다.. 근데 글로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거긴 물론 사무실도 콘테이너박스에다가 상여금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사무실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습니다..그리고 거진혼자있어서 누가머라할사람이 없는거죠..
그리고 출근시간도 지금보다 30분늦은 8시30분까지 출근시간이구요.. 조금이나마 그래도
늦장을 부릴수있겠쬬.. 지금다니는회사는 8시출근에 6시퇴근 토욜날은 격주로 12시에
끝나고 한주는 5시에 끝나고 그럽니다.. 그러나 월급은 년봉 1120에 맞춰준다고 하셨구요
물론 요번 추석때 상여금도 받았습니다..20마넌..그건 정말 좋은데..
여기 제윗분이 과장님인데 정말 싫습니다.. 거의 잔일 많이 시키고 그리고 하는일도
그렇게 특별나게 없는데 과장밑에서 거의 비서부리듯 하니깐 더싫습니다..
그리고 눈치보입니다..마음이 하나도 안편하거든요.
친구가 소개시켜준회사는 비록 겉에서볼때 회사같지도 않구.. 돈도 여기보다 더줄진몰라도
거의 맞춰준다고 했구요.. 그리고 사장님이 저희아빠보다 나이가 많으셔셔 첨에
뵜을때도 그냥 옆집아저씨같았구요..그리고 거진 사람들이 출장가서 일하는거기때문에
제가 거진 혼자있어서 심심한게 걱정이라고 하셨구요.. 물론 겉에서 봤을때 아주 허름하구요
그치만 제가 회사 오래다닐거 아니거든요.. 오래다녀봤자 한 2년정도...
그리고 어차피 여자월급이 거기서 거기니깐 이왕 편한곳 혼자 있구..........
그런곳이 낫지않을까요? 11월1일부터 다닐생각이거든요..
혼자 있으니깐 할거없고 그러면 책읽거나 음악틀고 춤을 춰도 모라고 할사람없다고
장난으로 얘기하셨거든요.. 물론 제나이는 20살이구요..
아직어리니깐 편한곳이 낫겠쬬>? 전 회사다니기 싫습니다..정말 그런데 솔직히 회사같은데
말고는 갈곳이 없구요.. 고등학교졸업해서 갈곳이 많지않으니깐요...
물론 거기가서도 불만이 있을수도있겠지만 지금다는곳에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단
낫겠쬬? 제가그만둔다고 하고나서는 과장이 귀찮게 시키는것도 줄고 글고 저보고 11월달에
조금만 더 있어달랍니다..웃긴건 전표끊는거말고 전화받고 머 할일별로없는데
더있어달라는 과장의 말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더군요..별거할것도없는데 다른경리구하는
거보니깐 심사숙고를 하더군요..회사란게 원래 그런가봐요 겉에서볼때랑 실질적으로
드러와서 일해보지않는한 모른다는거요..
아 글고 물어볼게있는데요.. 제가 요번달에 2번정도 몸이 아파 빠졌거든요..
월급에서 사무직은 빠진것도 까는거 아니지 않나요? 그만두는판에 웬지 돈을 적게
줄것같아서요..ㅠ.ㅠ 이만저만걱정이되네요.. 그리고 지금은 과장님이 월급관리하시거든요
근데옮기는회사는 의료보험이랑 국민연금이런거 제가 다해야해요..제가 차가없으니 물론
직접가진않구요 친구가 인터넷을다 된다고 자기가 알려준다고했거든요..
그래서 맘편하게 글로가면 아침저녁으로 친구랑 출퇴근 가치해서좋구 지금다니는회사도
출근만 시켜주고 퇴근은 친구가 시켜주거든요.. 그리고 남자들만있어서 짜증나는거
한두가지아니구요.. 삶의 재미를 잃었어요.. 한참놀나이라고 다들 그러시지만 머 어쩌겟어요
인생이 이리 선택된거.. 전 제가 옳은판다했다구생각하는데 님들은 제생각이 어떻다고들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