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오메~~
너무 올만에 들어오는 지라..
다들 잘 계셨지요? 하두 연락이 없어서 유끼꼬 죽은줄
아신건 아니신지..ㅋㅋ
요즘 워낙 바쁘게 지내다보니 네이트 들어올 시간조차 없었답니다.
벌써 10월말이네요..
언제 이케 시간을 잘도 가는지..
요 며칠 바빴던 사연인즉슨, 가게 오픈으로 인해 너무나 분주했답니다.
두구두구두구두~~~~ (북두두리는 소리
)
10월 24일...
울 가게 오픈일이였슴당. ㅎㅎㅎ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회사를 그만두까 어쩔까 하다가...
회사에서 제가 있어야한다기에..ㅋㅋㅋㅋ(엄연한 제 생각임
)
회사를 그만둘수가 없었답니다. 사실은 제가 이뢰뵈두 울회사 총무 대빵이거덩여..
그래서 여찌저찌 저는 퇴근후에 가게를 나간답니다.
누가 일복 많은 뇬(?)
아니랄까봐.... 에구~
내신세야....
날짜 받는곳에서 날짜를 받아온날인지라..
아침부터 엄청 바빴슴당.. 모니모니해두 개업식인디...
어디 돼지머리가 빠지게씀까? ![]()
고사떡에... 탁주 한사발~~캬~~~~
모든 준비 완료~~!!!!
새벽 6시부터 분주하게 개업을 했답니다.
10시쭘 되니까 이벤트 행사하는 곳에서 사람들이 오셨구...
쎅쒸한 여자 2명이 가게앞에서 춤추구... 다 어떤 풍경이신지 아시겠져?
그 앞에서 정신 못차리는 울 짱구... ![]()
사장이란 작자가.. 웬수가 따로 없슴당.. 맙소사~~!!
오전중에 간소하게 식구들과 직원들과 친척들과 .....
모두 모인 자리에서 짱구의 테이프 잔설식을 시작으로 단조로운 가게가 오픈을했슴당.
잘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그날 우리 불쌍한 돼지..
코 꽤나 아팠을검당.
어디 코 뿐입니까? 귀며...입이며... 잔뜩 물려져 있는 파아~란 배춧잎들이...ㅋㅋㅋ
절 하면서도 빌었지만 속으로 얼마나 빌었는지 모름당.
.
개업식날 저녁... 어스름 해지기 시작할무렵부터 손님들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하더이다.
누가 야행성 파(?) 아니랄까봐...다들 밤에만 활발히(?) 활동을 하는지라...
ㅋㅋㅋ 그렇게 행복한 가게가 오픈을 했답니다.
울짱구는 실장이란 직함에서 사장이란 직함을 달구는...
이사람..저사람에게 받아먹은 술
로 인해.. 헤롱~헤롱~ ![]()
정신 못차리구.. 그덕(?)에 저만 죽다살아났슴당.
담날이 주말이여서 주말에 오신 손님들이 개업식에 오신 손님들보다 더 많아서..
아주... 저만 죽어났었죠...
어디 죽어나도 안 좋겠슴까? 죽어도 좋으니... 이케만 행복하게 해주신다면야~
누구나가 다 그렇겠지만서도요..
사무실에 직원이면서도.. 사장님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잔소리로 느껴지더만.. ![]()
한 가게에 싸모가 되고 나니까..
아무래도 저또한 울 사장님을 닮아가고 있는듯함당.
그러지 말아야지 하지만서두 ..
솔지끼 오너 입장과 직원입장과 미묘한...
차이가 있나봄당..
원래는 이런것두 다 사장님이란 사람이 알아서 지시하구 그래야하는거 아님까?
그런데 울 사장님이란 분(울짱구)은..
직원들 챙기기에 바뿜당..나참~~~
제가 저녁때 퇴근하구 가게가면... 빈 말이라두..
“밥 안먹었지? 밥 차려주까? ” 그럼 좀 좋슴까?
알바생들이 출근해서 오믄...
울 짱구 : 밥 먹구 오니? 밥 안 먹었음 차려주구...
알바생 : 예~~ 사장님.. 밥 주세요~!
그럼 그 틈에 끼여 겨우 밥 얻어 먹는 신세라니...
억울함당.
무신눔의 사장님이 이케 차별한답니까?
울짱구가 이케 사소한거 까지 다 일일이 챙겨주니까 저는 거들떠두 안보구..
(전적으로 제 생각이지만서두
)
알바생들두 사장님만 찾슴당.. 내가 무섭게 하니까 얄미뤄서 그론가??
그래서 군계는 좀 잡아야한다구 생각해서...
그랬더니 나만 “따 ” 시키나 봐요~~ 흑흑~~~
그래두 혼자 외톨박이지만...꿋꿋이 해나갈려구여...
어디가서 물어보니까... 일복이 많다더만.. 아주 따~~악 맞슴당..
아무리 힘들어두 제가 지리는 행복한 비명이 끊이질 않길 바랄뿐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