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 경우 있으셨거나 여행사에 근무하시는 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부탁드려요.
8월 8일 여행사를 통해서 11월 3일 출발하는 방콕경유 파타야 뷰탈레 풀빌라 예약했습니다. 단독풀빌라라 객실이 많지 않다는걸 알았기때문에 직원에게서 말로나마 리조트 변경되는 일은 절대 없을거라는 확답을 듣고 예약했습니다. 출발 2주 전에 잔금까지 다 치루고 25일날 여행 확정서까지 메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일주일도 채 안남기고 뷰탈레가 예약이 안되어서 선셋파크로 옯겨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자기네도 당했다고. 하지만 현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도대체 전 이해가 안됩니다. 여행사쪽에선 우리한테서 예약받고 현지리조트에 바로 예약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얼마나 황당한지요. 그러면서 선셋파크라는 곳이 더 좋은 곳이라고 꼬시더군요.원래 더 좋은 상품이고 자기네는 내년에 상품으로 내놓으려고 했는데 미안해서 조금이라도 더나은 곳으로 바꿔준다구요. 메일로 보내왔는데 밖에서 찍은 사진 두장과 서너줄의 설명이 답니다.. 단독 풀빌라도 아니구요. 뷰탈레와는 달리 조리시설도 없구요. 전 전자렌지에 조리할 간단한 음식도 다 준비해놨는데..너무 실망스러워서 잠이 안올것 같네요.
담당자랑 연락도 안되구요. 다른 통화가 너무 길어져서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구선 소식이 없네요. 그 선셋파크라는 곳은 얼마나 허접하면 일주일전에도 예약이 된다는 것일까요. 어쩌면 그 여행사가 첨부터 우리를 속이고 그쪽으로 예약했을수도 있겠죠. 지금은 우리가 다른 곳을 알아볼 수도 없으니까 이제야 통보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전 일단 못바꾼다고 밀고나갈 예정입니다. 소용이 없겠지만요..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거나 여행사의 시스템을 좀 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