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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공서에서 일한다. -..-^

그리나 |2003.10.29 09:58
조회 1,589 |추천 0

먼저 내 소개를 하자면..

 

21살.. 2년 9개월의 직장여성이닷.. (어린나이에 마니도 다녔다.)

 

여러 관공서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막가는 공무원들 집단에 있는걸로 해두겠다.. ㅋ

 

2년 9개월간 일하며..

 

과한번 옮기지 않고.. 진득하니 지금 이과에 있다.

 

뭐 일용직.. 그러니간.. 대학생활의 아르바이트로 다니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

 

거진 3년간..

 

세분의 과장님과.. 한번의 사무실 직원교체..

 

그리고.. 지금 우리사무실직원과 과장..

 

뭐 나름대로 다들 진득하니 한과에만 있는듯하다.

 

나도 어차피 그 집단에서 밥 벌어 먹고 살기에 욕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지만..

 

어디다가 말도 못하고..  괴로운 이내 심정 직장인의 애환으로 올리면 누가 위로해

 

주지 않을까 싶어 글솜씨 없지만 이렇게 몇자 올려본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나라 공무원들.. 성격.. XX같기로 짱먹을때 없을것이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생활해서 그런지..

 

별에별 성격의 소유자들이 모여있다... 뽁작뽁작.. ㅠ.ㅠ 아 짱난다~

 

변태같은성격, 지랄같은성격, 다혈질(최고로많다)같은 성격.. 그외에 착한분 몇분.. ㅎㅎ

 

판매직에 근무하는 내친구가 말하길..

 

추리닝 하나사는데도 이것저것 입어보고 드럽게 깐깐하게 구는 사람은 백의백이 공무원이닷..

 

무슨 공무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드를 꺼내면 꼭 "공무원연금카드"란다..

 

나도 그말에 공감한다.. 별쓸때 없는것에 말이 많은걸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기에..

 

귀도 얇다. 성질도 잘낸다. 화도 잘낸다. 그리고 웃어버린다. = 전형적인 다혈질이다.

 

뒤다마도 잘깐다. 그리고 남들이 자기욕하면 승질 빡빡낸다... 이게 현실이다.

 

내가보아온건 좋은생활 보다는 나쁜생활이 더많다..

 

내성격~ 그렇게 퍽이나 여성스럽지 못하고.. 목소리도 크고.. 남자같다.. 인정한다..!!

 

여기와서 더 버렸다!

 

듣도보도 못한 욕을 습득하고 별필요성없는 법죄목을 외우고.. (친구들에게 가끔 써먹는다.)

 

내성격다버렸다! 사람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가르쳐 준지 5분만에 까먹어 버리는..

 

새대가리가 수두룩하다! 그리고 옳은걸 가르쳐주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꼭 끝에 토를단다.

 

사람 성격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말하려는건 이게 아닌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한도 끝도 없는데.. 쩝 -,.-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울 과장님 이야기를 한번 올려야 되겠다..

 

아~ 오늘도 이 스트레스 구더기에서 나는 열심히 일 하리라~ ㅋㅋ

 

직장여성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홧팅!!!

 

저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의 상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거지 우리나라 공무원은 다 이렇

 

더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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