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속에 넘 어려워하게 되서 그런거 같아요. 나이차가 날수록 더 쉽다면 쉬울수있어요. 시부모님이 안계시니 큰형님이 시어머니나 마찬가지겠군요. 나이차도 그렇고..
아직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낮설고 어렵고 뭘해야 할지 모르고 그렇다는거 저도 알아요^^
아마도 그 형님도 아실거에요.
근데 맘은 있는데 행동으로 안되셨다구요?
사람은 상대의 맘을 몰라요^^ 그래서 판단은 겉모습과 행동, 말투, 얼굴표정으로 그사람을 판단하게 되죠. 그러니 님이 아무리 맘은 안그런데 하지만 결국 님이 행동으로 보이지 않고 말로 나타내지 않으니 형님이 모를수 밖에 없고 괜시리 오해하게 되요. 그래서 결국 님께 서운한 말씀하신거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하지 않고 눈빛을 보이지 않으면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는지 모르는 것처럼요^^
아마 형님은 님이 일을 잘해주고 막 나서서 해주고 하는걸 바라지 않을거에요. 물론 도움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전 님이 어떤걸 막해줘야 한다고 말하기 전에 표현을 해줬음 해요^^
큰형님도 그걸 바랄거에요.
얼굴 보고 말하기 뭣하면 전화라도 하세요. 전화 통화할때 할말이 생각나지 않으면 중요하게 꼭 해야 할말을 노트에 적어뒀다가 형님께 전화할때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형님 맘은 안그런데.. 할려니 뭘해야 할지 모르고 해서 못했어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몰라요. 그러니 형님이 잘갈켜주세요. 제가 멀 못하고 가만히 있음 몰라서 그러는 거려니 하시며 시켜주시고 알려주세요. 글구. 제가 못하는 부분 서운해 마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노력할께요. 라고..
그럼 형님 님 맘을 아주 많이 이뻐하실거에요. 글구.. 어렵고 힘든점은 가끔 전화해서 이야기하시구요^^ 멀리 있으니 전화라도 하면 좋지요. 형님되시는 분이 꽉막히거나 속좁은 사람이 아니시라면 분명 님을 많이 이해해주실거에요. 힘내시구요. 시간이 지나면 많이 달라져요.
얼굴이 두꺼워진다할까요? 요령도 생기구 그렇더라구요^^ 저도 첨에 그랬어요.
저희 윗시누가 정말 어려웠거든요. 근데 앞에서는 말못하고 전화로 미리 얘기했어요. 위처럼요.
울 형님 말씀이 없으셔서 더욱 무서워요. 무뚝뚝하시거든요.
전화드리고 나서부터는 저한테 이것저것 말씀하시더군요. 올케 이건 이렇게 해. 이것좀 해줘 하시면서요^^ 그러니 서로 편해지고 일하다보니 이런때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걸 익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일도 찾아서 하게 되더군요^^
그러니 넘 상심마세요. 마음은 통하는 거랍니다. 진심일 경우고 상대가 또 그 진심을 받아들일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