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탈도 많은 이천수..
그래도 이번 시리아전 역전골!!은 정말 잘했어요!
하지만 스타는 위기 상황에 더욱더 빛을 내는 법.
이천수는 실점 후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김동진(서울)의 왼쪽 크로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에 2-1 리드를 안겼다.
그러다보니..--;;;본의아니게..예전 안티들이 올린 사진들을 찾아보게 되었다는

이들을 개천수, 말두리라고 욕하는 당신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당신들이 한번 공을 차보라는 겁니다. 개발이니 소발이니... 개천수라느니, 말두리라느니... 욕하는 당신들이 직접 뛰어보라는 겁니다. 과연 TV보고 앉아서 축구중계를 보는 당신들이... 국가의 이름을 대표하여 뛰고 있는 저들에게... 개와 말이라는 축생을 붙여야 겠습니까? 저들은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겁니다. 하물며 그들을 응원하지 못할 망정 개천수니, 말두리니... 그따위로 이들을 부르실거라면 차라리 이들을....... 아니, 이들 뿐만아니라, 다른 축구 선수들도 TV보고 앉아서 욕하실 거라면.. 차라리 당신이 한번 그라운드를 풀타임으로 90분 뛰어보십시오. 차두리가 골을 못 넣는다고요? 그건 프랑크푸르트가 지나친 수비지향의 팀이라 그렇습니다. 차두리를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수비를 하고 있지요. 말디니는 주워먹기의 황제라고 다들 부릅니다. 그런데 왜 차두리는 이런 주워 먹기도 못할까요? 당신들이 보기에는 그렇게 한심해보입니까? 주워먹기도 못 하는 선수가......? 열심히 달리기만 해서 말두리라고 부릅니까? 주워먹기도 못하는 말두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이 한번 뛰어보십시오. 얼마나 잘 하나 봅시다. 이천수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자기는 골 안 넣고 싶겠 습니까? 골 소식을 고국에 안 전해주고 싶겠습니까? 그 선수도 죽도록 달리고 있습니다. 죽도록 달려서 개천수라고 부릅니까? 물론 그가 하는 행동이나 발언이 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이름이 자랑스럽도록 말입니다. 그렇게 개천수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이 한번 뛰어보십시오. 얼마나 잘 하나 봅시다. ......................... (펌)
마지막 달린글....
ㅎㅎ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