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이다 울 돼지방구(울랑이 별명이다)![]()
씻다말고 물어본다
'자갸 오늘 양치했어?'![]()
평소 엄청 깔끔 떠는 인간 양치 다섯번하는 인간 나보고 추접다고 하는인간![]()
이기 또 나를 무시하나 싶어 버럭소리질렀다![]()
'그럼 양치 안했겠냐 !밥먹고 했다왜?!'![]()
'그래?...미안해'
헐 왠 미안해 뜸금 없이 ![]()
'뭐가?'
'사실은 내가 아침에 치약 변기통에 빠잤거든'![]()
헉 이눔이...![]()
'칫 뭐 자기도 치금 치약 짜 쓰면서 뭘..'![]()
음흉힌 인간 실 웃는다![]()
'그래도 위에꺼는 자기가 짜서 썻자나 벌써'![]()
헉 졌다![]()
나는 소망한다 제발 그나마 그변기통의 물이 맑은 물이었기를...![]()
저 돼지방구 소변보고 물내리는거 자주 깜박하는데...![]()
으~~~~~~~악 생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