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생일엔~~~~

별이 |2003.11.01 08:42
조회 330 |추천 0

오늘은 별이가

귀빠진날이다... ^^

아침에 엄마가 안깨우니참 이상스럽게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혼자 눈뜨고....출근준비를 (오늘도 촉박한시간) 다 하고 나오니 집엔 아무도없다..

다들 출근 하시고..으앙~~

감기 땜시 약을 먹어야 하기에... 아침도 안먹는 내가 부엌으로 갔으나..

냄비엔 덜렁.......콩나물 국............머야..내 생일을 잊으신 울 엄마.....멱국도 안끓여주고..으앙....

몇일부터.. 울 은미 양력 생일이네 하고 상기를 시켜주더니....오늘은 입 쓱싹~~~~

싫은 원래 생일일 음력 8/11일이다.. 그날도 추석 전주라 그런지 내 생일을 안챙겨주셨는뎅..

나두 몰랐다.... 난 친구들 하구 양력 생일을 하기땜시...........엄마 추석연휴지나고 어머나..별이 생일이였네 하시는것..........

왜.. 시집간 언냐랑, 동생들 생일은 잘 챙기구 내 생일만 이렇게 지나가는것일까?

나 주워온 아이인가부다...................으앙

나 돌 때두........사진만 찍었다고 한다........

사진엔 거하게 상차려 놔서 내 돌잔치도 거하게 했나부다 했는뎅...

그게 아닌것이다........

이래 저래 별이는 구박덩이 인가부다.........

나만.............집에서 따 시키궁............

서러분......생일.......

출근 하는길......친구들이 전화에.....멘트에........ㅋㅋㅋ 역시 친구들은 잘 사귄거 같다.........

별이............엄마 때문에 맘 상했지만...............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은혜........정말 정말 감사해욤.................사랑해염................엄마...................... ^^

근데..........나 주어온 애 맞나............????????????????

이쿵 아침부터 넋두리를......

모두....................즐건 주말 ...........................즐건 한달.......보내염..........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