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이가
귀빠진날이다... ^^
아침에 엄마가 안깨우니참 이상스럽게 생각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혼자 눈뜨고....출근준비를 (오늘도 촉박한시간) 다 하고 나오니 집엔 아무도없다..
다들 출근 하시고..으앙~~
감기 땜시 약을 먹어야 하기에... 아침도 안먹는 내가 부엌으로 갔으나..
냄비엔 덜렁.......콩나물 국............머야..내 생일을 잊으신 울 엄마.....멱국도 안끓여주고..으앙....
몇일부터.. 울 은미 양력 생일이네 하고 상기를 시켜주더니....오늘은 입 쓱싹~~~~
싫은 원래 생일일 음력 8/11일이다.. 그날도 추석 전주라 그런지 내 생일을 안챙겨주셨는뎅..
나두 몰랐다.... 난 친구들 하구 양력 생일을 하기땜시...........엄마 추석연휴지나고 어머나..별이 생일이였네 하시는것..........
왜.. 시집간 언냐랑, 동생들 생일은 잘 챙기구 내 생일만 이렇게 지나가는것일까?
나 주워온 아이인가부다...................으앙
나 돌 때두........사진만 찍었다고 한다........
사진엔 거하게 상차려 놔서 내 돌잔치도 거하게 했나부다 했는뎅...
그게 아닌것이다........
이래 저래 별이는 구박덩이 인가부다.........
나만.............집에서 따 시키궁............
서러분......생일.......
출근 하는길......친구들이 전화에.....멘트에........ㅋㅋㅋ 역시 친구들은 잘 사귄거 같다.........
별이............엄마 때문에 맘 상했지만...............나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은혜........정말 정말 감사해욤.................사랑해염................엄마...................... ^^
근데..........나 주어온 애 맞나............????????????????
이쿵 아침부터 넋두리를......
모두....................즐건 주말 ...........................즐건 한달.......보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