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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수욕장에서의 달콤한 휴가

herb0325 |2006.07.09 13:40
조회 109 |추천 0
맑고 푸르름 가득한 하늘...
그런 하늘 아래.. 우리 둘.
해맑은 미소를 짓게 된 달콤한 우리만의 파라다이스. 에머랄드빛 바다에 발을 담그기가 미얀해졌던 순간...
내 머리칼과 두 뺨을 스치던 바닷바람.. 그토록 열망하던 바다와 반가운 인사.....
바다야 내가 왔어! 모래사장을 거닐며.. 바다향에 한껏 취하던 때....
가슴가득 설렘을 담고....
파도소리에 귀기울이다. 바다와 어우러지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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