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합니다...![]()
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살림하면서 사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일한다고 해도
친정집에서 하는일... 것도 겨우 엄마 시다바리...
하루세끼 엄마가 다 해주시고..![]()
퇴근해서 하는일은 하은이 씻기기가 전부...
나머지 집안일은 신랑이 다합니다.![]()
근데도 이제 열흘남짓 됐는데 몸살에 감기에...![]()
매일 집에 들어오면 쓰러져서 자는게 전부고...![]()
그동안 회사일 하는 신랑...
나갔다 오면 애 목욕시켜주고 설겆이 해주고..(아주 가아끔..빨래..청소.
.)
그거 당연하게 여겼는데![]()
막상 일해보니... 존경스럽데요...![]()
저 일 시작한 뒤로는 생각해보니..걸레도 한번 안빨아 본거 같습니다..![]()
매일 들어오면 씻고 애 재운다고 같이 누워 자고 일어나면
빨래고 청소고 다 되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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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 우렁각시..아니 우렁신랑 사나봅니다.. 우헤헤헤)
덕분에 겨우 집이 돼지우리꼴은 면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일 시작할땐 요일별로 나눠서 청소 빨래 일케 하자 약속했건만...
하루도 그 약속을 못지켰으니... 신랑한테 미안하고 면목없음입니다...![]()
그 댓가인지.. 신랑을 너무 부려먹어서..![]()
제 감기몸살은 좀 나아지려 하는데
이번엔 신랑이 몸살이네요...![]()
몹시몹시 반성하고 있습니다...
신랑 감기가 어서 낳아야 할터인데....![]()
그나저나...
돈벌이가 좀 되는듯하니 몸은 고단해도 기분은 좋습니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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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하고 둘이 마주 앉아서
우리 일케 돈벌면 떼부자 된다
... 내년엔 집이나 사볼까?
.. 막 이러고 놉니다..
혹시 또 아니요.. 말이 씨된다고..
내년에 정말 집사게 될지
...
암튼 꿈은 크게 가지고 볼일이잖아여...
님들도 큰꿈꾸시고 존일들 마니 생기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글쓰려니 앞뒤도 없고 뒤죽박죽입니다..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