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주이면 어떡하나요

여러분

저는 오늘 임신8주 접어들었습니다

이차저차 해서 11월  23일날 결혼식 날을 받았습니다

결혼전 아이를 가진건데요 .. 오늘 날을 받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예식장 잡으라고 전화가와서 남친하고  만날려고 했는데 엄마가 또 전화가 왔네요

울 큰 외삼촌이 계속 아팠는데 (한 2년 되었어요)

계속 괜찮다가 지금 병원에있는데 가망이 없다고 ... 그래서 예식장 아직 잡지 말라고 //

궂은일 생기면 그 달에는 하는게 아니라고 .

엄마는 애기가있는지 모릅니다

심적으로 넘 급한데 이런일 생길줄 이야 ..

계속 외삼촌 별일없이 괜찮았는데 ...

그것도 겨우 허락받고 오늘 날을 받았는데 ....

또 점쟁이가 남친 사주에 살이 끼었다고 해서 딸 가진 울엄마 그거 풀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점쟁이에게 미리 선금도 걸어놓고 왔다고 ....

남친이랑 결혼하면 안좋을거라고 ....

도대체 머가 이리 봏ㄱ잡한지 모르겠습나ㅣ다

정말 짱 납니다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저희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애기를 지워야 하나 ? 하는 생각도 납니다

울엄마 점쟁이가 그러더라면서 .. 니 애기 가졌나? 고 합니다

근데 아니라고 빡빡 우겼지요

결헌하고 알릴라고 ...

근데 이렇게 된이상 .. 어떻게 해야할지 ..

외삼촌 돌아가시면  임신을 했기에 가보지도 못할거 같은데...

그때는 어떻게 예기해야 하나요?

그냥 야기를 지우ㅜ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애기만 아니면 좀더 여유를 가졌을텐데....

지금은 후회만 됩니다

입덧하는것도 싫고 다 싫습니다

애기땜에 힘든것도 이젠 짜증만 납니다

어제는 하루ㅜ동안 먹은거 토하느라 정신없이 지냈어요

왜 이렇게 일이 꼬이는지 ....

안그럼 결혼하고 임신사실을 알리면 된텐데...

울 궁합이 안좋다하니깐 넘 신경도 쓰이네요

전 좀 믿는 편이거든요 ..

8주 시작된 아기 지우면 얼마나 무리가 될까요?

토욜날 보니 심장이 생겼던데 ..

리플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