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류독감으로 수많은 닭은 물론
오리와 개까지 생매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생매장만이 조류독감을 잠재우는
유일한 방법인가?
실제로 조류독감은 철새에 의해서 옮겨왔을 거라는
추측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대세를 타고 있다.
즉 병원체는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뜻이다.
하지만 생매장당하는 건 닭과 오리 개들 뿐..
무슨이유에선지 소는 죽이지 않는다.
이유라고는
"소는 절대 조류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일 뿐이다.
사실 현재의 조류독감은 걸려도 사람이 죽는다던가 하는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지금 방송에서 다소 과도하게 광고하는 기분이 드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조류독감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조류독감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같다는 이유 때문일것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아직까지도 백신이 없을 정도로 돌연변이가 심하기 때문에
백신을 개발해봐야 또 돌연변이를 하는 특징을 가진다.
즉 조류독감도 언제든지 돌연변이가 발생하여
대참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사실이 위험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책은 생매장 뿐.
대상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도 아니고 육지의 가축들 뿐이다.
소는 제외하고.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생물은
날아다니는 새도 있고 하수구의 쥐도 있다.
과연 지금의 눈가리고 아웅식의 가축 묻어버리기가
정말 실효성 있는 방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