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이효리가 한때 뜨겁게 불거졌던 비와의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005년 후배가수 비와 연관된, 터무니없는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이효리는 14일 오후 SBS ‘생방송 TV 연예’의 리포터 조영구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황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Anystar (feat.이준기) )는 “솔직히 그 소문 자체가 너무 황당했기 때문에 아무도 안 믿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어느 모녀가 그 루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이런 것도 믿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황당한 루머에 상처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왜 항상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일에 열심인지?’라는 질문에 “원래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피곤할 때가 많다”며 스스로가 완벽주의자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