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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시간들을 추억으로 묻어야 해여..

흐르는 강... |2003.11.06 09:07
조회 836 |추천 0

12345번 글을 쓰고 이렇게 일주일만에 글을 쓰네여~^^

어제 전 그 사람과 헤어졌어여....~~  잘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너무나 다른 성격....

성격이 다르면~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여..

나이차이.. 성격차이.. 이 모든게... 저를 힘들게 하네여..

저는 바라만 봐도 좋구~ 목소리만 듣고 있어도 너무 좋은데... 그 사람은... 이런 저를 밀어내려 하네여...

처음부터 서로가 너무 다르다는걸 알고는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더 많이 힘들어지네요..... 서로가 조금씩 노력하면.. 다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사람 성격이라는것이.... 변할수 없는 것같아여....

잘한일이겠져~~

가슴속에 묻었던 사람을~ 잊기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할까여..

지금 당장은~ 무섭고~ 그립고 보고싶지만.. 좀 참을래요..

좀더 성숙해 지면.. 그때~ 미련하지만. 어리석지만~~ 바보같지만..... 나 하나만을 좋아 해 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여...

나에 대한 모든것을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여~~~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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