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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성형에 관한 충격적인 진술?! & 소이현 변천사#

수야마눌 |2003.11.06 11:38
조회 14,934 |추천 0



◎ 그녀는 배꼽수술을 한 것이 아니라 배꼽을 통한 유방수술을 했다는 것!

 

<펌:네이버>

 

 


탤런트 소이현이 시청자들에게 따가운 충고를 받고 있습니다.

소이현이 배역에 대한 갈등으로 SBS TV '때려' 도중하차 의사를 밝혔다는 언론 보도가 나가자 시청자들이 따끔하게 충고를 하고 나선 것.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소이현 측이 지난 주 건강 악화를 이유로 이현직 PD를 만나 "그만두고 싶다"며 정중하게 도중 하차 의사를 밝혔지만 속사정은 원래 주인공이 공효진에서 신민아로 바뀌자 "우리가 신민아보다 못할 게 없다"며 주인공 배역에 욕심을 낸 소이현 측이 그래도 주인공이 바뀌지 않자 보이지 않게 연출 팀과 갈등을 빚어 왔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소이현 측이 도중하차의 뜻을 밝혔지만 연출팀은 "곤란하다"며 소이현 측을 설득했다는게 이 보도의 요지.

이 보도를 접한 '때려' 시청자들은 소이현에게 '신인으로서 이미지 관리 잘하라'며 충고하고 나섰는데, 어느 한 시청자는 "배역이 신민아로 바꿔서 못하겠다고 참 얼토당토하다. 소이현이 아니라도 그배역에 목숨거는 사람이 많을텐데 이제와서 딴 소리를 하는지. 그것도 신인이...잠자코 열심히 해라"라며 일침을 놓았는가 하면, 또 다른 시청자는 "연예인의 생명은 대단한 연기력도, 노래 실력도, 미모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의 생명은 바로 이미지다. 연기나 노래실력은 갈고 닦으면 되고 미모도 TV에 자주 나오면 다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이미지는 쉽게 바꾸기 힘들다.지금 소이현의 행동은 자신의 이미지에 커다란 타격을 가져올거라는 생각을 해라."라며 따끔하게 충고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배역에 대한 갈등은 어느 드라마나 있기 마련.

영화, 드라마의 주연급인 박상민의 경우 과거 SBS TV ' 여인천하'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 시간이 갈수록 비중이 점점 줄어들자 PD와 작가는 물론 드라마제작본부 국장등을 만나 극중 인물의 비중을 당초 시놉시스대로 높여주지 않을 경우 더이상 출연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하기도.

그런가 하면 지난해 방송되었던 MBC TV 미니시리즈 '현정아 사랑해'에 출연했었던 김여진 김윤경 한혜진 허준호 등 조연들은 드라마 내용 대부분이 감우성, 김민선 두 주인공과 관련되어 한 회당 두,세신 정도만 돌아오는가 하면, 방송초기부터 종영때까지도 출연 분량이 늘지 않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조연은 없어서는 안될 '조미료'같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 SBS '모래시계'의 이정재, MBC '네멋대로 해라'의 신구나 윤여정, 그리고 '조연시대'라고 불리웠던 SBS '야인시대'의 구마적 이원종, 신마적 최철호, 쌍칼의 박준규 등 조연으로 작품이 더욱 빛나는 사례는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 종영된 MBC TV '좋은 사람'에서 주인공을 신인인 한지민에게 물려주고 조연을 자청하며 인상한번 찡그리지 않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동한 소유진은 종영후 PD로 부터 "소유진의 호연으로 드라마가 고비 때마다 균형을 찾고, 자칫 무겁기만 할 수 있었던 스토리가 유쾌한 탄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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