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띵~~
아직뚜 어제 먹은 술이..아니쥐 오늘 새벽에 먹은 술이 덜 깨인듯..
ㅋㅋㅋㅋ 글을 올림당..(아고고~~ 내 머리야~!
)
어제, 내가 살구 있는 곳에 나이뚜가 오픈을 했슴당.
원래 나이뚜같은곳은 잘 가지 않는데.. 오픈 몇 달전부터 하두 시끄럽게..
광고를 하구 다니는 통에..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광고가 심하나 시포서..함 가봐야지 했던차에..
어제 오픈을 했슴당..
그래서 울 가게 문을 닫구..
문 닫는 시간 저녁 11시~12시 임당.. 어제는 11시까지 장사를 하구는..
가게 직원들 델꾸 회식을 했드랬슴당..
나 : 오늘 직원들 델꾸 회식하장..
개업 땜시 힘들었구... 직원 사기두 북돋을꼄.. 회식하자..
라고 짱구한테 말은 했지만 속으론 나이뚜 가고 싶어서 직원 핑계를 댄것임당.
(저 머리 잘 굴리져..
혼자 나이뚜 갈수가 없으니...ㅎㅎㅎ)
짱구는 주말에나 하자구 했지만 제가 조르는통에 회식을 했슴당.
회식 인원은 울짱구. 유끼꼬. 주방 보조 남자 1명, 홀써빙직원 2명,
알바생 1명(접대 면접날 술 퍼마시구 여관까지 갔던 그 알바생임당
)
{ 솔직히 그 후에 그 알바생이 쪽팔리구 그래서 안 나올줄 알았슴당..
그래서 짱구한테 알바생 다시 구해야되는거 아니냐구..은근히 다시 구해야할것같음
그런 느낌까지 들었슴당. 근데 버젓이(?) 출근을 하더이다 암일 없다는듯이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하여튼 그랬슴당.}
그렇게 직원들 델꾸 회식을 했는데.. 아시져??
울짱구두 술을 좋아라 하구.. 유끼꼬 또한 만만치 않은 사실을요..ㅋㅋㅋㅋ
사장,사모 되는 사람들이 술을 좋아라 하다 보니 회식자리는 알만 하시져???
밤 11시에 일하구 피곤했을텐데.. 회식자리에선 다들 피곤한 기색이 없더이다.
그 사장에 그 직원이라구... ![]()
다들 술을 잘함당..(그 알바생만 빼구)
간단히 갈비에 소주로 시작해서는 2차로 맥주좀 먹구 그러다 보니까..
새벽 1시쭘은 되더라구여..
그래서 이때다 시포...(사실 나이뚜는 이 시간부터가 피크(?)인지라) 말을 꺼냈슴당.
나 : 여러분.. 술도 드셨는데.. 노래방을 갈까요??
아님 나이뚜(강조)로 갈까여?? ![]()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이뚜 가지는 의견으로 몰림당..
홀직원 : 사모님 오늘 &&& 나이트 오픈이라던데여.. 거기 함 가죠
나 : (속으로 웃음서
) 그래요? 그럼 거기 가죠...갑시다~!
짱구두 못내 나이뚜 가자는 분위기에 휩싸여 갔슴당..
울짱구로 말할것같음 음주가무에 능통~!!! 하신분인지라.. 아~
*****
그리하여 간 나이뚜
오픈 첫날이라구..가수 디바가 왔더라구영..
울짱구는 눈이 휘둥그래져서는
입을 다물질 못하구.. 주방 보조 남자분과 둘이서 아주 신이 났슴당.
근데 같은 여자가 보기에두 참 부럽더만요..
허리가 잘록한고이~~ 개미허리가 따로 없구.. 저도 얼굴작다는 소릴 듣는사람인데..
디바 3명이 어째 그리 얼굴이 조막만한지... ![]()
디바 구경하겠다구 자리에서 없어진 두사람(울짱구 주방보조남자분)...
어디 있나 둘러보니 아~ 글쎄 디바에 빠져서는 스테이지 앞에서 손 흔들면서 소리 소리 지루구 있더이다..
흐미~~
그 광경을 보고 있자나 술만 들이켜지구....허~~~~억~~~
그러구는 좋다구 디바랑 약수를 해따나 어쨌다나 입이 찢어져서는 자리로 왔더군여
워낙~~ 뛰어난 외모에.. 귀엽구 앙징맞구.. 게다가 깜찍하기까지 한 저에게..
(돌 날라올라~~
) 즉석만남... 일명 부킹이 들어오더이다..
(같이 간 여자 직원들은 부킹으로 인해 벌써 다른 좌석에 앉아있었구...
)
원래 부킹 따윈 안하는데..개업날이라 어찌 사람이 많던지..게다가..
웨이터분들이 손을 잡고 거의 끌구다가 시피해서 거의 강제적으로 끌려가서 부킹을 했슴당.
잠깐 부킹하고 오니 짱구가 하는말...
짱구 : 잘 노네...쭈욱~~ 놀아 보시지...
나두 부킹하면서 놀꺼니까 신경쓰지 말구 놀아~!!
나 : 나 부킹 안하자나... 알면서...
강제로 끌려간거였어...
짱구 : 그러니까 부킹해서 갠찮은 눔 찾아보셩~!!!
이말을 남기구는 짱구와 그 주방보조남자분이랑 둘이서 다른 테이블 부킹 나간거져..
헉~!! 기가 막효서...
누군 부킹할줄 몰라서 안하나??? 치~!
그래서 결국엔 스와핑 아시져??? 요즘은 부부교환 섹스
를 스와핑이라구 하는데..
스와핑이란 서로 교환한다는 뜻이람당..
그래서는 짱구와 나는 서로 부부임에두 불구 하구 어제 나이뚜 가서 서로...
부킹하면서 서로 나는 다른 남자랑 춤구구... 짱구는 다른 여자랑 춤추구...
그렇게 놀았슴당.. 그러다가 다시 짱구랑 춤추구...
그래두 부루스만은 울 짱구랑 췄습니다.
어디 다른 여자가 짱구품에 들어올수 있겠슴까??
짱구는 내 남자인것을
.......ㅋ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회식이 끝났슴당..
집에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짱구 물어봄당..
짱구 : 부킹한 남자들 갠찮았어? 아주 신나서 춤추던데...
어디 갠찮은 눔 물색줌 해보시지 그랬어?
나 : 그러는 당신은 나보다 더 신났더이다... ![]()
갠찮았어? 아주 여자들 자곱치냐구 바뿌더만...흥~!!!
내가 삐진척 했슴당.. 솔찌기 모.. 나이뚜에서 잠깐 즐긴건데 그런것도..
이해못할 정도로 인색한 여자는 아니거든요. ㅋㅋ
짱구는 재차 자꾸 물어봄당..
짱구 : 정말 좋았어? 나보다 더 좋았어?
나 : 비교할걸 비교해라..당신이 더 좋지 아무렴 첨보는 남자가 좋으랴?
짱구 : (배시시 웃음서
) 그렇지??
나 정도면 100점짜리 신랑이지~!!
나 : 모...100점은 아니라두...글쎄....
짱구 : 몇점인데...몇점인데....
나 : 한.. 90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짱구 : (막 간지름서
) 정말 90점이야?? 90점이야~~~
나 : (간지름 태우는 바람에 웃음서
) 아니.........200점 신랑이당~!!
저 200점 신랑이란 사는거 맞나요??
님들은 신랑한테 몇점
을 주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