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인데 요즘 기분이 계속 우울합니다.
아무래두 우울증 같습니다.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어두 눈물이 나구 앞으로 살아갈 생각만 하면 이만저만
걱정되는게 아닙니다.
아일 위해서라두 조은 맘으로 지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내여.
그냥 아이가 원망스럽기두 하구 신랑두 밉기두 하구
내가 결혼해서 얻은 것이라곤 아무것두 없구
내 자유와 모든걸 잃었다는 생각만 드는게...
모든게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임산부들은 우울증 증세가 있을수 있다구 하는데
전 너무 심한것 같은데 어떡하져...
세상이 너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