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넘 청천벽력 같은 소릴 들었다...
얼마전부터 친정엄마가 몸이 많이 않좋다고 하셨었는데...
3년전 엄만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셨었다...
그런 엄마라 조금 걱정은 되었었다..
근데 오늘 겨드랑이 쪽에 멍울이 잡힌다면서 엑스레이에 멍울이 찍혀 나왔다고...
병원에선 엑스레이를 다시 찍자고 했다면서 17일에 검사결과가 나올거라고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다고 그런말을 하시는 엄마....
정말 눈물난다... 고생만 하시고 살았던 엄만데..
엄마에게 별일이 아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