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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아기타령 힘들어...

키티 |2003.11.07 09:59
조회 1,894 |추천 1

날씨가 그리 좋지 않네요.. 오널따라 기분이꿀꿀..^^

저희시모 아기낳으면. 자기가 키워줄터이니. 아기부터 가지라구 성하입니다. 무슨 내가 씨받이두 아니구.. 한날은. 저에게 그럽디다..시집을 왔음. 아기를 가지구 낳아줘야 원칙아니냐. 넌. 그런 기본적인것두 모르니?? 도대체 언제 가질거니?? 그러시데요. 내참. 내자식 내가 낳지 .자기가 낳나?? 그리고 낳아서 기르는 돈두. 만만치 않은데. 말두 안되는소리. . 그렇지 않나요??

저희 큰시누. 니네 빨리 아기가져야지.. 그러고 넉놓구 있니?? 그래서. 제가 몸이 약해서 아기가지면

직장생활을 못하는데. 어떻게 그냥 막가져여. 뭔가 이루어놓구 가져야지 그랬더니..

아기 가지구 왜 일못하니? 다덜 하는데... 넌 참 유난이다. 그러데요.. (그 시누 집에서 놉니다.. )

저희 시모 툭하면.아기 무조건 낳아만 놔라. 내가 봐줄거니까. 넌 나가서 돈벌어. 그러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고 짜증납니다..  저만 보면 아기아기 노래를 부릅니다..

아직 가질 계획두 없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잇네요. 아기가 한번 유산이 된적이 잇어서..

아기를 가지면. 회사를 못댕길거 같은데. 그때두 회사에서 야근하다 유산이 됬걸랑요..

그래서 아기가지는게 또한편으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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