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예슬은 오막자를 좋아해??

탈환대 |2006.11.13 18:57
조회 78 |추천 0
  MBC 주말드라마 '환상의 커플'(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김상호)에서 한예슬이 즐겨먹는 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이번 드라마에서 매회 자장면과 막걸리를 맛있게 먹으며 늦은 저녁시간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하고 있다.

한예슬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은 재미 교포이면서 막재한 부동산 건설 재벌의 딸 안나 조.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떠받드는 환경에서 자란 천상천하 유아 독존, 안하무인 격의 인물이다.

그녀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후 나상실이라는 이름으로 장철수(오지호)의 집에 얹혀 살면서 '몸빼'바지에 고무 슬리퍼를 신고 온갖 촌스러운 모습을 다 보이지만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먹지 않는다'며 안나 조 특유의 까탈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맛본 자장면 맛에 반해 오로지 자장면 만을 찾는다.

그녀가 입가에 자장을 묻혀가며 입안 가득 자장면을 넣고 먹는 모습과 '떠나간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등의 '자장면'을 활용한 어록은 현재 네트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막걸리 역시 마찬가지. 같이 놀자는 이미영(우계주 역)의 제안에 '안친한 사람과는 같이 못논다'면서도 '막걸리 마실건데'라는 말에 솔깃해 그녀를 따라나서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있다. 또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한예슬이 오징어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그려져 각종 연예게시판 등에서 회자되고 있다.

한예슬은 이번 드라마에서 가끔은 자장면을 안주삼아 막걸리를 마시는 기행(?)을 일삼아 자장면에 막걸리는 찾는 호기심 많은 시청자가 늘고 있다. 현재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는 자장면에 막걸리를 마셔본 시청자들의 음식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한 시청자는 "드라마에서 한예슬이 음식먹는 모습을 보고 바로 자장면에 막걸리를 사 와서 먹어봤다"며 "오묘한 맛에 놀랐다. 술 마실때 안주거리가 하나 늘어서 기쁘다"고 밝히기도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