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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난 죄인이구나

깝작도요 |2003.11.08 23:13
조회 1,509 |추천 0

여기 글들을 읽으니 아들 난 엄마들은 아들 장가 보낸 그 다음 날로 다 죽어야겠구나.

이래도 미워하고 저래도 미워하고 ...

나도 젊었을 땐 '시'자에 치떨었으니 할말은 없네.....

 

같은 엄마가 아들도 낳고 딸도 낳았을텐데

시어머니 한줄로 세워 놓고 총살 시키면

친정 올케도 같은 생각하고 있으면

친정엄마도 죽어야하겠네... 

 

각 집의 며느리들이

자기 친정엄마는 절대 안그런다고 하지만

올케에게 물어보면 '시'자는 다 싫어!........할텐데 ...

이런 대답하면 이번엔 올케를 나쁜 사람 만들려나?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은 이중인격자구나 !

딸에겐 잘하고 며느리는 못잡아 먹어 안달이니...

몽땅 두 얼굴의 아줌마들이구나 .

울화병 이란 게 한국에만 있다는 병이라는데

한국의 엄마들은  몽땅 이중인격자라고 ...기네스 북에 오르겠네 .

 

큰 일 났다.

나야 아들을 조금 늦게 봐서

살 날이 한참이나 남았지만

내 친구들은 10여년을 전후해 모두 줄초상 나겠다.

부의금 적금 들어놔야겠다.

 

열분, 몽땅 딸만 낳읍시다.

딸만 낳아서 이 땅에서 '시' 자를 박멸합시다.

아님, 아들 낳은 죄인은 그 사악한 죄를 지은 벌로

20년 후엔 모두 사약을 받도록 법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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