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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브루스 윌리스 로맨스 경쟁

이지원 |2003.11.10 21:24
조회 4,451 |추천 0

♡] 데미 무어-브루스 윌리스 로맨스 경쟁             ..

 먼저 연애를 시작한 사람은 무어다. 지난 6월에 15세 연하의 커처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들이면서 올해 할리우드 연예가의 최대 뉴스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커처는 최근 한 친구에게 "무어에게 청혼해 허락을 받아냈다. 어머니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결혼식 장소로 정한 올터는 지난 87년 무어와 윌리스가 결혼했던 곳이라는 점이다.

 한편 윌리스는 지난달 2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디오 뮤직 시상식에 번스와 동행했다. 지난달 뉴욕 양키스와 플로리다 말린스의 월드시리즈를 관전하며 야구장에서 공개 데이트를 한 이후 두번째 공식 나들이였다. 아직 결혼 얘기는 없지만 윌리스는 아이들의 생일파티에 번스를 초대하는 등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무어의 재혼이 임박할 무렵 윌리스 역시 "나도 결혼한다"고 선언할지도 모르겠다.

 23세 연상인 윌리스에게 푹 빠져 있는 번스는 "그는 섹시하다. 내게는 그것이 가장 중요할 뿐"이라며 행복해했다. 커처가 15세나 많은 '아줌마'의 섹시한 매력에 반한 것과 별다를 게 없다. 윌리스와 무어의 새 애인은 25세로 동갑내기다. 둘 다 78년생으로 겨우 40여일 차를 두고 태어났다.

 사랑에 관한 한 몇 걸음 앞서고 있는 무어를 바라보면서 윌리스는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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