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프집 서빙 알바 2번째 경험담 ..

김재원 |2008.05.14 07:51
조회 11,212 |추천 0

저 번에 웃기다고 해주신분 몇분 있어서

이렇게 또 올리게 되네요 ^^

 

이번건 좀 약할지도

 

일끝나고 와서 잠이 안와서 살짝 적고 갑니다 ㅎ

일촌은 언제나 환영

 

 

-------------------------------------------

 

때는 오늘.

 

어김 없이 열심히 일 하는중

 

새로온 손님이 주문을 합니다

 

' 띵동 ' ' 2 '

 

저 : 네 ~ 주문하시겠어요?

 

손님 : 예 모듬 회 하나랑 소주 주세요

 

저 : 예 ~ 잠시만요

 

 

문제는 여기서 ..

 

손님 : 아! 저 모듬 회는 어떻게 나오나요?? 

 

 

당연히 여기서 정석적인 대답은

 

저 : 참치랑 연어랑 @%@#$#@ 이렇게 나오거든요 ^- ^

 

손님 : 네~ 주세요

 

이래야 되는데 ..

 

저의 대답은 망설임 없이 이러했죠 ..

 

 

손님 : 아! 저 모듬 회는 어떻게 나오나요??

 

.

.

.

.

.

.

 

저 : 썰어서 나오는데요 .

 

손님 : ....

 

손님 : ( 그저 웃지요 )

 

 

 

참 .. 전 가끔 왜 이리 엉뚱한지

 

그럼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별로 재미없는거 같은 ㅎㅎ

 

-----------------------------

 

cyworld.com/Oheeee

cyworld.com/Oheeee

cyworld.com/Oheeee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나이거참나...|2008.05.14 16:10
친구랑 둘이 호프집에가서 해물라면인가 있길래 시키려고 벨을 눌렀습니다 "여기 해물라면에 뭐 들어가죠?" "네 물들어갑니다" ... 그 옆에서 친구놈이 하는말 "알코올 들어간 소주하나 갖다주세요"
베플그래서...|2008.05.14 07:58
손님한테 싸다구 맞진 않았어염???...ㅋㅋㅋ
베플바람피기|2008.05.14 17:03
호프집 내친구 일화 생각난다..한 겨울에 하얀색 비니쓰고 호프집 갔는데 소파 끄트머리에 앉아있었는데 금마가....갑자기 머리위에 무언가가 느껴지더란다.. 알고보니 어느 여자분이 소파 끄트머리 기둥인줄알고 머리위에 손올리고 기대고 있었더라는 내친구가 그녀보자 그녀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더라 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