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밤 10시만 되면 .. 연락이 올겁니다..
2월 4일에 만나서 .. 오늘까지 ..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만났습니다 ;;
저는 26살 학생이고 .. 저보다 3살많은 미장원을 운영하는 .. 여자로 .. 처음엔 친구의 아는 선배로 만났습니다..
일 마치면 저한테 연락와서 .. 술한잔 사달라고 하거나..
또는 .. 그녀가 다른 친구를 만나 술이 많이 취해있으면 자기집에 데려다 달라고합니다..
ㅈ ㅓ는 학생인지라..
올해 졸업도 앞두고 있고.. 취업준비도 해야하는데..
만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해만 지면 저도 모르게 전화를 기다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녀는 술을 아주 좋아합니다..
거의 매일 필름이 끊어질 정도로 먹는거 같습니다 ...
그녀는 집을 나와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
맨날 집에다 데려다주고.. 오늘은 그냥가야지 .. 재우고 가야지 하면서도..
제가 원했든 그녀가 원했든 .. 꼭 성관계를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음날 해뜨면..
오늘은 꼭 연락하지 말아야지 .. 연락오더라도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연락이 하게됩니다..
돈도 엄청많이썼습니다..
이리저리 놀러댕기고 술먹고 하다보니 저번달에 쓴 돈만 얼추 300만원은 넘는거 같습니다 .. ;;
과거 옛날 남자한테 버림받은 이야기도 저한테 합니다 ...
마음이 아프면서도 .. 내가 돌봐주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근데 .. 그녀 에게 빠져 도통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제자신을 보면 화가납니다..
개강을 했음에도 .. 거의 수업에 출석한적이 없습니다..
공부를 할려고 해도 책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제 스스로도 지금 여자를 만나서 이런 방탕한 생활을 하면 안되겠다는 후회를 합니다..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건지 .. 아니면 그녀의 몸을 사랑하는건지 .. 제자신이 헷갈립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그녀를 만나면 안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스스로도 몸이.. 밤만되면 그녀를 원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신을 차릴수 있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 마인드가 틀려먹은거겠죠?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야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