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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되는걸까요...

라임방울 |2008.05.15 05:03
조회 1,736 |추천 0

전 부산에 사는 22살 남자 입니다.

 

제얘기좀 들어주시면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고등학교3년 동성 동창이 있습니다. 3년동안 같은반이였고 3년동안 제 짝지였습니다.

제 옆자리에 벗어난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에겐 1살터울의 누나가 있었습니다. 친구와 친해지니 자연스레 누나도 알게되었죠

그러길 몇년째... 네이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후 음악취향 영화취향 생각하는것들

가치관들이 저의 이상형이였습니다.

제성격은 소심하고 숫기가 없는 편이라 여자한번 만나본적도 없었지만

용기를 내어 2007년 4월2일 벛꽃이 만연한 밤... 고백을 했습니다.

4월1일날 볼일이 있어 누나는 부산으로 오게되었습니다.(누나는 진해에 삽니다.)

밥도 먹고 영화도보면서 많이 만난적 없었는데 제 손을 잡고 걷고

영화에서는 제 어깨에 기대서 보더군요(차후에 물어봤지만 아무한테나 그런다고합니다.)

 

여하튼 고백을 하고 벚꽃아래서 키스를 했습니다.

누나 또한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날 낮에 자기 성격은 터프하고 막말하고 그러는데 괜찮겠냐고...

그러길래 전 감당할수있다고했습니다.

그날 돌아가는길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지갑을 사왔더라고요

지갑안엔 만원 오천원 천원권이 각각 한장씩 들어있었고요

전 누나의 배려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말이죠

 

그녀를 만나기 위해선 전 이틀마다 진해로 갔습니다.

한달보름동안 근 100만원을 썼습니다.

그녀또한 많이썻죠 그녀를 만나고나서 처음 패밀리레스토랑도 가보고

칵테일바에도 가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100일 200일이 지나고...

점점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가 얘기하는 내용들은 제입장에서 얘기하는것들입니다.)

처음 지갑을 주면서 만날때 비밀연애를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제 친구에게도 얘기를 했고 그녀의 어머니또한

저랑 사귀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전 거짓말 안하고 핸드폰에 제나이또래의 여자친구 저장된사람이

없습니다. 남중 남고를 나왔고 대학도 남자가 대부분인 과였습니다.

그리고 대인관계가 좋지 못하기때문에 동성,이성친구들이 거의없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와 반대로 이성친구도 많고 동성친구도 많습니다.

 

이성친구로는 제가아는 사람은 몇몇있는데 그중 좀 정도가 지나치다는 사람은

2명이 있습니다.

 

한분은 24살의 남자로 작년 가을에 전역을 했고 학창시절 그녀를 좋아했고

구애를 했는데도 그녀는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고 이용을 했다고하더군요

술다먹고 불러내서 도망가버리고 술값계산하게 한다던지.. 엉뚱한곳으로

불러내서 물먹이기라던지...

가을에 전역해서 한두어번 보고 그남자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것을 알고

나같은 쓰레기는 다시 찾지말라고하며 연락을 감췄다고합니다.

 

한명은 동갑의 친구인데 작년 여름쯤에 군대를 갔습니다.

그분은 여자친구가없었는지 첫휴가를 나와서 그녀와 시간을 보냈고

군대하기하루전날도 역시 그녀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외박할때도 그녀와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이잡혀있었고

그녀는 그분과 찜질방에서 일박을 하기로했고 그러한 내용들을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전 그녀의 말을 믿었고 그렇게하라고했습니다.

헌데 이약속은 어쩌다가 취소가 됬더군요.

 

근데 전 이 이성친구들은 별 감정이 없습니다. 그녀가 잘할것이라고 믿었기에...

문제는 동성친구들 아니 동성 언니들이였습니다.

계같은(멍멍개가 아니고 모임계)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녀를 그사람들에게 저를 소개시켜줬고 그녀포함 4명입니다.

 

그녀들은 몇년동안 서로 모임을 유지해왔고 주목적은 놀고먹는 그런 타입이였습니다.

저역시 이모임에 대한것은 별감정이 없었으나 결정적으로 제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떤일이였냐면 올해 1월3일 제생일날 그녀는 부산으로 데이트를 하기위해서

찾아왔고 밥을먹고 나오면서 서울로 한달정도 올라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거리가 있어서 한달에 3~4번 만나는데 한달동안이나 볼수없다니

서운해져서 좀 뾰루퉁해져있던 상태였죠

그랬더니 그녀는 너는 어떻게 그것도 이해를 못하냐면서

저를 몰아붙이며 자존심을 상하게 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먼저 성큼성큼 걸어나갔고 지하철역 벤치에 앉아있었고

그녀의 전화를 받지않았고 문자역시 무시했습니다 한 15분뒤에 그녀는

벌써 지하철을 타고 저를 혼자 내버려둔체 3~4정거장이나 먼저가있더군요

저는 다시오라고 했고 다시온그녀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걷고있었고

그녀는 사과의 말 한마디 건네지않은채 목적지역에 도착을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갈꺼라고합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하자 그녀는 그말을

무시하고 갈려고하더군요 저는 팔을 잡았습니다. 그래도 자꾸 갈려고하고

제 정강이를 발로걷어차고 정강이에서는 피가 나오고 그래도 전그녀를

보내주지않았습니다. 못가게할려고 그녀의 핸드백을 뺏어서 주지않았습니다.

그녀는 지하철역에 보는 사람이 많다고 뭐하는짓이냐며 경찰에 신고한다며

무슨새끼부터 욕을 서슴치 않고 저에게 퍼부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전화를 하더군요 바로제앞에서 웃고떠들며 농담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기를 빼앗아서 누군지보니

부산에 사는 사촌오빠고 전화가 걸려온것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그상황에서

전화를 걸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상황에서 왜 사촌오빠에게

전화를 직접걸어서 제앞에서 웃고떠들어야 합니까?

그리고 핸드백을 돌려주지않자 누구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내용인즉슨 나지금 사상인데 지갑하고 핸드백을 잃어버려서 차비가 없다

사상으로 와달라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전화는 무시파 중 한명인 사람이였습니다.

전 핸드폰을 뻇어서 꺼버렸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잘되서 화해를 하고

각자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차후게 알게된사실인데 그 전화를 받은 그분은 창원에서 사상까지왔다가

연락이 안되어 다시 돌아갔고 그녀싸이 제사진에 일일히 삭제 라는

댓글을 달고...(그녀는 그걸보고도 그대로 놔두더군요)

 얼마후에 그녀와 일원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모임에서 저와 헤어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그녀는 제입장도 아닌 중립도 아닌

헤어질까? 라는 태도였습니다.

저는 그런 그녀의 태도에도 화가났지만 남의일에 일일히 참견하면서

헤어지라고 말하는 그 일원들의 태도가 마음이 들지않아

그녀보고 지들이 뭔데 남보고 헤어지라 마란데 완전 짜증난다 라고 말을하자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한테는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말라고

되려 저한테 역정을 내더군요...

그녀한테는 제가 소중한 사람이 아닙니까?

 

특히 이 일원들과 만날때는 제가 전화를 하든 문자를 하든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다른사람들 만날때도그렇지만 특히 이 일원들을 만날땐 제 연락을 전부 무시합니다.

그러다가 전 답장이 없어서 기다리고있는데 밤이 되면 연락이옵니다.

이제 집에간다고 버스기다리는중이라고... 그러면 왜연락안했냐고하면

진동으로 해놔서 못봤다 볼시간이 없었다 이럽니다.

제가 다시 얘기하길 잠깐핸드폰꺼내서 지금 언니들이랑 만나서 연락하기 그렇다고

나중에 연락한다고 문자를 하던지 연락해주는데 몇시간씩 걸리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배려도 못해주냐니깐 죽었다 깨어나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연인에게 이정도 배려도 못해줍니까?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연애초기에도 이와같은 상황이 있어서 제가 뭐라고 하니깐 잘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나보다 잠이 너 피곤한게 더 우선이냐고 물어보니

그렇답니다. 그말에 전 정말 마음이 상해서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릴려고

난간위에 까지 올라갔다가 마음접고 3일동안 연락안한적도 있습니다.

 

그런그녀는 저보다 주위시선,주변인물 분위기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 이런 반응을 보이는 그녀에게 속상할뿐입니다.

 

이런 크고작은 다툼 티격태격하면서 나름대로 잘만나왔습니다.

문제점이 없는 커플이 어디있고 한번도 안싸우는 커플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그러다 2달전쯤 제 생활이 많이 변화되는 시기가 오게됬습니다만...

어머님이 제가방을 뒤지신겁니다.(이건 한 4~5달쯤이였던거 같네요)

가방에서는 콘돔이 나왔고 이게뭐냐면서 물으시길래 그녀와 관계를 가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이후로부터 어머니는 한번밖에 보지않은 그녀에 대해서 욕을하는겁니다.

그 씨x년 이 한번걸리기만 해봐라 등등 서슴치 않고 욕을하는겁니다.

저는 참았습니다. 참고 또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볼일이 있어 여자친구에게 깨워달라는 부탁을 해놓은뒤

잠을자게 되었는데 제가 전화를 2~3번 정도 받지않자 어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신뒤

나중에 전화해라 단 한마디를 무뚝뚝하게 남기며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곤 음성메세지도 남겼는데 무슨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핸드폰의 문자메세지도 제가 잘때 몰래보고 그러셨습니다.

 

여자친구는 이에대해 기분이 상해 저에게 뭐라그러자 전 다음날 어머니께 좋게

얘기를 했습니다. 어제전화받으셨냐고.. 그러니깐 대뜸한다는 소리가

그씨x년이 다일러바치드나? 그러는 겁니다. 제가 무슨말을 그렇게 하냐고

상대방 말이라도 들어보고 전화를 끊던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알았다며 미안하다고 그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그걸로 됬으니깐

제방에 들어갔는데 제뒷통수에다가 되고 욕을하는겁니다.

그년이 어떻니 집에 찾아간다느니 걸리기만 해봐라느니..

그래서 어머니와 다툼이 있었고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새어머니라서 그런건지... 중간에 저는 새어머니가 칼을들고 저한테 달려드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이집에서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집을나왔고

중간에 그녀가 영향이 있었지만 저는 집에 나왔다고 해서 전혀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녀만 있으면 됬었기에... 그래서 저는 지금 집에서 따로나와서 살고있습니다.

 

이런 일도 있었고 5월 10일경 그 모임의 여자들과 1박을 한겁니다.

저는 그날 꿈을꾸었는데 그녀가 모르는남자와 찜질방에서 팔배게를 하며

누워있고 저는 그런 그녀를 보고 뭐라그러자 그녀가 되려 큰소리를 쳐서

노발대발하여 핸드폰을 부수고 그런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성격은 화를 거의 내지않는 편인데 한번화가나면 앞뒤정황없이

 분노를 하는편입니다. 그녀의 꿈을 5번꾸었는데 단한번만이 연애초기때

좋은 내용이였고 4번은 전부 그녀가 다른남자와 외도를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꿈을 심리상태를 반영한다고 그녀와 저의 대한 불확실성때문에 자꾸 이런내용의

꿈을 꾸는거 같습니다.)

제가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해도 연락이 되질않고 밤 12시쯤 되서 연락이 됬는데

제가 꿈내용을 얘기하고 기분안좋다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니 거의 무시를 하면서

저와 전화통화중에도 옆에 있는 일원들과 웃고떠들며 제가 얘기를 하자

응? 이라며 제 말에는 전혀 귀담아 듣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 너무화가나

전화를 그냥끊었고 그녀도 미안하다던지 왜끊었냐는등 전혀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아침에 오더군요 이제 집에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원중 한명의 집에서 자고 돌아가고있는중이랍니다.

역시나 버릇이 나왔습니다. 집에갈때나 연락하는... 제가 제일싫어하는

그녀의행동입니다. 전 정말 화가나서 또 그러냐 그런식으로 얘기했고

문자한통 연락한번 해주기가 그렇게 힘드냐고 하니깐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한다고

그렇게는.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갈꺼고 연락못할꺼다라고

미리 멍석을까는겁니다. 그래서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고 문자로 또 그래라

그런식으로 해라 라고 문자를 보내니 답장도 안오고 해서 몇시간 뒤에

연락하지마 전화도 안받을꺼고 문자와도 답장안할꺼다 라고 문자를보내고 삐친상태였습니다.

정말 연락을 안하더군요 연락이 온건 그날저녁 잘 놀다 들어와서 집에서 연락을했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고....

그러자 그녀는 저보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그말나온게 요번주 월요일인12일 입니다.

저는 그녀와 헤어지기 싫습니다. 저는 그녀라면 끝까지도 갈수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비록 그녀가 무신경한 행동을 많이했지만 저와만나면 눈꼽끼었다고 눈꼽을 때주는등

집에 놀러가면 귀를 파주는등 밥도 맛있게 해주고... 그런그녀의 다정한 모습이...

그녀의 무릎을 베고 귀를 팔때 느껴지는 그녀의 체온이.. 그녀의 향취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저를 벌써 정리를 했습니다. 싸이 일촌도 끊어버리고 저의 전화와 문자는무시

싸이에 있던 제사진도 전부 지워버리고 그래도 저는 제가 잘못했다면서

매달렸습니다.... 꺼지라고 하는말에도 매달렸습니다....

어떤남자랑 차타고 같이모텔을 다녀왔는데 좋았다면서 그런말을 하는 그녀에게

몸을 소중히 생각하라며 저는 매달렸습니다.

차후에 알게됬지만 그 일원들의 여자중 한명이 남자친구를 데리고왔고

모텔을 잡고 5명이서 같이 잔거 같더군요 제생각이지만 음란한 행동은 안했다고봅니다.

그런 그녀는 내 몸이라도 가질래? 라는말에... 저는 몸은 없어도 마음은 있어야한다는말에

왜?너 좋아하잖아 환장하잖아 라는 말을 하며 저를 때어놓을려고 합니다.

그녀의 생일이 4/30일인데 생일준비를 제대로 못해줘서 다음주 월요일날

제가시간이 나서 그때 선물과 꽃바구니를 하고 만날 예정이였습니다.

(선물을 지금 들고있고 월요일날 꽃배달을 시킬려고 계획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네이트온 대화명에 d-day를 하기 시작했고요

 

전 그녀가 저의 첫여자이자 첫키스이며 첫경험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더욱 집착이 심해지고 그녀가 그립습니다...

여자들은 이런일에 정말 무심하고 매정하게 딱 끊어 버리나요?

400일넘게 만나온 시간과 추억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녀의 안좋은 모습도 있지만 그녀의 좋은 모습이 저는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나이먹으면 우리 결혼하자 라는 농담반 진담반 섞인말을 하면

그녀는 대답을 하지않습니다.

즉 연애초기때부터 그런생각조차 없었고 난 이남자면 내인생을 맡길수있다.

라는 그런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인생을 살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 순간은 매우짧은시간이라고

그러니 그녀를 잊고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저는 이말이 가장 모범적인 답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지를 못한데.. 제몸과 마음은 여전히 그녀를 원하는데

제가 얼마나 더비참하게 그녀에게 매달려야 하는 걸까요...

매달리면 매달리수록 여자는 싫어한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서로 한두달 시간을 두며 나중에 따로 만나서 대화를 해야한다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헌데 하루에 수십통씩 문자를 보내며 돌아와 달라고 저는 애원을 하지만

그녀는 무시를 하거나 제 가슴에 비수를 꼽는 말을 합니다...

 

계획대로 월요일날 꽃과 선물을 들고 그녀의 집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제마음을 접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녀가 거부를 하면 할수록 멀어지면 할수록...

저는 만신창이가 되어 더욱 그녀곁에 머물려고 발버둥 칠거같습니다.

싸이일촌을 끊어 그녀의 사진을 볼수없게 되자 저는 여러가지 방법을 쓰며

그녀의 싸이에서 그녀의 사진을 수시간동안 바라봅니다.

그녀의 사진을 다운받아서 인화해서 벽에 도배를 할까 생각도 합니다...

점점 제자신이 더욱 비참해지는거 같습니다.

점점 스토커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재미로 그녀와 함께 성행위를 한 동영상(서로 합의했고 한번보고 지우자고 했습니다.)

을 보며 하루에도 몇번씩 자위를 합니다.(그녀는 지운줄알고있지만 따로 복사를 해놓고

원본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카피를 해놓은것은 숨겼었습니다. 그녀는 모르고있죠)

 

이런 미친짓을 일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녀가 원하는 남자가 되겠다고... 고치겠다고 아무리 매달려도

지겹다고 지긋지긋하다고 꺼지라고 합니다...

 

세상살기가 싫어집니다. 동영상을 유포(하면 최악의 남자가 되는것이고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해버리고 싶은 생각도 간간히 하고

그녀를 납치를해 가둬놓고 지낼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점점 저는 미친 싸이코가 되어 갑니다....

어떠한 방법이라도 그녀를 제곁에 두고싶습니다.

자고일어나면 누운자리에서 그녀 생각에 눈물을 흘립니다. 차라리 눈을뜨지말았으면

좋았을것을... 울면서 잠들고 눈을뜨면 웁니다.

자살도 하루에 수십번씩 생각합니다. 자살도 쉽지가 않더군요...

 

저는 점점 미친놈이 되어갑니다 아니 이미 미친놈인지도 모르겠군요....

긴장문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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