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중독된 전 20살 청년? 아직어색하네요 ㅋㅋ 마음은 청소년인데 ㅋㅋ
처음쓰는 글이라 글재주도 없고,, 길이는 길어져가는군요 ..ㅠ
티비로 노홍철 보면서 "와! 노홍철 머리색 진짜 이쁘다" 라고 자주 생각했었죠
언젠가 한번 해보겠다고 생각하며 말이죠 ..
색이 워낙 튀는만큼 나이더 먹기전에 언제한번 해보겠냐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전 사실 그냥 노란색으로 머리에 칠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아니더군요 .ㅠㅠㅠ 탈색을 하고 색을 입혀야 된다는겁니다..
탈색 3번하고 색을 입히는데 처음하는 염색이라그런지 너무 아픈겁니다 ..ㅠㅠㅠㅠ
노홍철이 저 머리 유지하는게 그저 존경스러울뿐...
아픔을 참아가며 탈색3번하는동한 4~5시간은 가뿐히 넘어가더군요 ....
돈은 왜 그렇게 많이 드는지.. 흰색으로 염색하는게 돈이 제일 많이드는것 같더군요..!!!
전 모든 색깔이 다 똑같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렇게 염색을 다 하고나니 참 어색하고 ㅋㅋㅋ 자연스럽?게 어울리더군요..
제얼굴이 좀 서구적이거든요 .. 완전하얗고 코는 높고 ..(완전높죠..;) 근데 눈이작다는..ㅠㅠㅠ
주위에서 외국인같다는 소리도 들어봐서 진짜 염색하면 외국인같을까 라는 생각도하며
이미지 변신을 위한 염색결심도 했었죠 !
레몬색으로 그라데이션까지 넣어서 가장 걱정했던 저렴해보이지는 않더군요...
조마조마 했었는데...그렇게 염색을하고 일주일 정도는 세상이 달라져보이더군요 ㅋㅋㅋ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 제가 사람눈을 잘 못쳐다거든요 ..하지만 시선이 느껴지는걸.. 많이 느끼죠 .. 일주일간은 그 시선을 즐겼습니다 ㅋㅋ 관심을 못받고 자란지라?ㅋ;
친구들 놀래켜 주는 것도 재밌었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염색하고나서 별명 완전 늘어났습니다..프랑스인 독일인 미국인 레골라스(빌어서..) 베컴(빌어서..) 일본인 양아치 이천수(ㅠ) 폭주족등등 ...그렇게 놀게 생긴얼굴 아니구요~논적도없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힐끗힐끗 쳐다보시는분은 그나마 매너있으신 분들이시구요,문자하다가 대놓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가던길 돌아와서 보시는분들도 계시고...
어르신분들은 미간을 찌푸리시며 보시고..외국인들이 말도걸었답니다..ㅠㅠ 제가 앞에서말했듯
사람얼굴을 잘 못봐서 시선을 느낄때마다 그사람을 보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ㅠㅠㅠㅠ
그래서 요즘엔 모자쓰고 다니는데요 ㅋㅋ 시선은 좀 줄었지만 비싼돈 주고 했는데 가리고다니는게 너무 아깝더군요ㅠㅠ 다시 검은색으로 하기도아깝고 ..ㅠ 집에선 친척올때 너는 오지말라고 하시고 ... 하아..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ㅠㅠ 그래도 언제 한번 해보겠습니까ㅋㅋ
하시고 싶은신 분들 해보세요! 색다른 경험이..될꺼에요!!ㅋㅋ 대신 염색하면 아무래도 옷차림이나 외모에 신경이 많이 가게되긴하죠 ㅋㅋㅋ
노홍철씨 진짜 잘생겼다는걸 알았어요 !!!!!!!!!!!!!!!!!!!!!!!! ㅠ
저 노는아이 아니구요 담배도 안펴요 오토바이없구요 면허도없답니다...
악플 올라올까요..글자주 쓰는편이 아닌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