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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터미널 직원 여자분.기가막힙니다.

김은경 |2008.05.15 17:13
조회 525 |추천 0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유구올때마다 그분때문에 몹시 기분상해서 서울로 올라갑니다.

바로 오늘 오후 2시쯤 입니다.

서울서 내려와서 친척집에 며칠간 머물다 오늘 서울 올라가려고 114를 통해
유구터미널로 전화를 했습니다.차 시간을 알아보려고.

저-여보세요~유구 터미널에서 동서울가는거 있나요?

그분-동서울 없어요!!

저-그럼 서울가는.... 뚝 띠띠띠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고객이 아직 말이 안끝났는데 그저 없다고 하더니 전화를 끈다니요!!!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 아니 말도 안끝났는데 전화를 끝으시면 어쩝니까??

그분- 없다고 했잖아요!!!!뚝 띠띠띠띠(짜증이 잔뜩 묻은 목소리로 )

이게 무슨 경웁니까 정말.
그 차가 없다면 다른 차는 있는지 물어볼수도 있는건데 고객이 말도 안끝났는데
전화를 뚝뚝 먼저 끈질안나 짜증을 확 내질 않나.정말 너무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막말로 말하면 싸가지가 너무 없는거 아닙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전화해서 차시간 물어보면 항상 이런식입니다.
물론 터미널로 직접가도, 웃으며 인사하긴 거녕

짜증이 잔뜩 묻은 얼굴로 대꾸한마디 없이 표를 줍니다.
혹시 다른차가 있나 물어보던가 하면 그 짜증은 더 심해지구요.
그렇게 일하기가 힘들거나 싫으면 그냥 그만 두시면 될텐데

왜 굳이 여러사람 기분을 상하게 하는겁니까?
저희 고객들이 직원들의 짜증까지 받아야 하는겁니까?
유구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그분때문에 아주 불쾌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도대체 직원들 교육은 재대로 시켜서 일을 시키는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가만있기에는 너무 열받고 어이없고..

이 직원을 도대체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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