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많은 국악인들의 노력을 국악이다가가지않는다며 잘모르시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대중음악이 상업성을 등에 업고 잘 짜여진 각본대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것은
불과 몇십년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우리음악관련내용이 40% 서양음악관련내용이 60%입니다.
몇년뒤면 이것도 바뀌어 국악기 60%,서양음악이 40%르 역전된다지요
하지만 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제대로 된 국악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주 교대만 해도 국악관련교수님이 한분밖에 안계신다지요.
이런 교육을 받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는 분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어떻게 된 국악 교육을 할지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이렇듯 우리음악은 자라나는 뿌리에서부터 부실하게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너굴희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지는
국악인들이 다가가려하지 않기에 대중들이 외면한다는 말씀이신데,
검색창에 퓨전국악이라던지 뉴에이지에 점목 된 국악등을 치기만 하면
수도없이많은 그룹과 연주자가 나옵니다.
물론 검색창에 뜨지도 못하고
대중들의 외면과 열악한 환경 금전적조건 등의 이유로
힘겹게 우리음악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서양음악이나 실용음악을 하는 분들과 국악을 하는 분들을
비교하면 수적으로 무척 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공백을 메꾸기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는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의 노력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사람들이 외면하는 우리음악을
다른 나라사람들이 극찬 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상업적인 것만 쫓는 사회분위기가 안타까운가운데
대중들꼐 다가오라는 부탁은 드리지도 않으니
가리고있던 안대를 벗고
부디 우리음악을 바라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