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 보기만 하면서
이런일이 진짜 있구나- 라며 보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제가 쓰고 있네요;
하아-
제가 지금 상황이 조금 복잡해서 여러가지 묻고 싶더군요.
제 친구 A는 제가 생각하기엔 굉장히 착하고, 순한아이였어요.
남자친구가 언제나 끊이질 않았지만.
그건 그 친구의 프라이버시려니- 했죠.
근데. 얼마전 선배 B군께서 제 친구에게 엄청난 작업을 하더군요.
제눈에도 보일정도였으니깐요.
근데 A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거든요- 물론 비밀로.
뭐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B군이 여자친구가 있다.-란 사실과.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자주 저렇게 딴 여자에게 찝적거린다구요.
이 얘기를 A양한테 해줘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말을 했죠.
근데 이 제가 이얘기를 한걸 B군에게도 알리고
B군과 동기이면서- 여자 선배인 C양에게도 얘기했다네요.
제가 얘기한게 너무 고마웠다면서.
전 그걸 모르고 있다가.
B군과 동기인 여자 선배 C가 저보고 입이 가볍다고 얘기하더군요.
뭔소리인지도 모르고 당했다 싶어서
친구 A양에게 물었는데,
얘가 자기는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제가 캐본덕에 뭐 알게 되었지만.
전 굉장히 입이 가벼운아이로 소문이 났고
(사실 그런 타입이 아녜요, 정말 억울하다니깐요)
하아- 이 얘기를 했더니.
넌 친구한테 당한거야- 라고 말하는데.
제가 아는 그 친구는 정말 순하거든요.
............
제가 사람을 잘못봤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