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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좀답글달아주세요.. 너무 외로워요..

외로운어느날 |2008.05.16 05:16
조회 171 |추천 0

그냥... 어쩌다보니깐 밤을 새게 됫는데... 혼자밤을새다보니깐....

 

안그래도외롭던게.. 요즘... 또 오늘따라 너무 외로워 져서.... 적고잇어요..

 

뭐 남들이보기엔 별로 외로울거없을지도몰라요...

 

부러워할지까지는 모르겟지만.. 머 괜찬은 직업 괜찬은 친구들 괜찬은 집안에서 살고는 잇지만...

 

머 제 욕심일까요.. 저는 별로..아니 전혀 제가 뭐하나 잘난게 있는지 모르겟거든요...

 

직업도 회의적이구.. 집안은..글쎄요 겉보기에만 넉넉해보인다생각들구... 절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잇지만..

 

평생 가족과함께만 살수는없는거잖아요ㅜ

 

친구들도 오랫동안 나름 잘 연락하며 지내고잇지만 글쎄요... 왜 그런느낌... 사람들이 결국엔 제각각 이기적이고...

 

피상적인 '서울사람'하면 하는 느낌..그런거 잇잖아요..가식이랄까...글쎄요... 아무 벽 없이 서슴없는 친구..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그런친구를 많이 못 둔 제탓인지도모르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않은거잖아요..아닌가요;

 

잘모르겟네요ㅜ... 여태껏 살면서 뭘 잘해왓는지.. 왜 부모님은 절 더 잘나게 만들어주지못하셧는지...그런생각이나 들고 그래요...

 

이럴때... 사랑이나 할수 있엇으면 ... 하는 생각해보지만...

 

왜 그런거 잇잖아요.. 쳇바퀴같은 생활... 일..집..잠.. 가끔 주말에 약속잇는건 이미 연락하는 사람들일뿐..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네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나간다면 글쎼요...

 

제 외로움이 조금은 달래질수 잇을거같긴한데.. 그렇다고 인터넷동호회그런걸할만한 취미도없구요...

 

참 외롭고 마음이 힘드네요... 저도 제가 왜 인터넷에이런글쓰고잇는지 모르겟네요..평소에 컴퓨터도잘안하는데..

 

저같은 생각...저만하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제가 못나서 저만하는고민일지... 정말 잘나보이는 사람들도

 

맘속에 정말 그런 고민 가지고사는지... 어떻게 하면 좀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이 외로움 달래볼수잇을지...

 

그냥 너무 외로운 새벽이라서 글적엇는데... 마음이 담긴 몇마디 글이라도 보면 좀 도움이 되고싶네요...

 

읽어주셧다면 감사하구요.... 몇자적어주시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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