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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망년회의 계절이 두렵다..

컨디션 |2003.11.12 18:20
조회 521 |추천 0

12월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각종 망년회와 모임들이 걱정됩니다. 제 직업이..12월 되면 망년회가 최소 6~7건은 있습니다..

 

회식은 이런저런 핑계로 잘 빠져나가지만 망년회는 빠져나갈 명분이 없어서리...

 

저는 정말 회식을 비롯한 직장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싫습니다.

 

먹기 싫은 술 강요하는 것도 그렇고 다들 취해 흥청망청하는 분위기도 싫고 남자 직원이나 상사들의 은근슬쩍 자행되는 추행과 추태가 끔찍히도 싫습니다.

 

벌써부터 각종 망년회 스케쥴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몸관리 들어가야 한다고 농담합니다.

 

올해가 가던 새해가 오던...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되풀이되는 고통스런 망년회문화가 너무나 싫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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