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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이지연등 80년대 스타 '한무대 선다'

또이 |2006.11.13 21:39
조회 57 |추천 0

 이지연, 원준희, 김지연, 김혜림, 조덕배, 다섯손가락, 들국화의 최성원, 김성호등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지연, 원준희, 김지연, 김혜림, 조덕배, 다섯 손가락 등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내달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추억의 동창회: 프렌즈 80콘서트`라는 제목으로 합동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결혼 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에 거주해 온 이지연이 17년만에 무대에 올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등 히트곡을 선보인다.

다섯손가락은 이번 콘서트에서 20년만에 임형순, 이두헌, 최태완, 박강영 등 원년 멤버들이 뭉쳐 `새벽기차`, `풍선`,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등을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조덕배가 `꿈에`를 , 김성호가 `회상`을, 조정현이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를 부른다.

이번 공연을 위해 다섯손가락 출신으로 현재 위대한 탄생의 멤버인 최태완, 박강영, 이태윤과 강수호, 정용민, 타미김 등이 연주팀으로 참여하며 최첨단 영상과 특수효과가 동원될 계획이다.

공연 기획사인 주신엔터컴은 "모처럼 한 시대를 함께했던 친분있는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돼 의미있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이번에 참여한 가수들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프렌즈 80`이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콘서트를 꾸준히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프렌즈 80콘서트로 한 무대에 오르는 다섯손가락(왼쪽)과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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