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톡만하다가 첨;;;글쓰네요;;;
군대간 남틴 자아...알(?) 기다리고있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8개월만 기다리면 제곁으로 무사히 돌아오는군요
남틴이랑 전 동갑입니다...알게된건 9년째구요
사귀게된건 2년 반정두되었구요....
저요..........걱정생겼어요............
하루에 한번씩 남틴전화오고, 저도 전화하고....그럴땐
정말 좋거든요? 남틴 아버님,어머님과도 자주 통화하고, 뵙고
거의 며느리 수준으로 절 대해주십니다...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두분이시죠..
근데...저요...정말 남틴 좋고 남틴없으면 못사는 애인데..
푸하....미친거죠...얼마전 어찌하다가 알게된 남자가있어요.
4살 연상의 남자죠...정말 순수한 남자분이에요.....자기 하는일 열심히 하구
뭐....그런.......첨엔 그냥 문자정도하다가...그냥 밥한끼 만나서 먹다보니
그사람이...제가 좋다네요...저도 뭐 실은건 아니지만, 친구선에선 계속 만나고싶은맘
이었구요........제가 남틴 있는거 알면서 저한테 이런맘 든게 미안하다면서
강요하진않는다고....그냥 제맘 알아서 하라네요...
근데요....그사람과........잠자리를했습니다.
.............................그냥 즐기자고...그남자가 그냥 즐기는거라고 괜찬타했는데
제 양심에 걸리고....미치겠네요
님들...글 읽으면서 저 대박 욕하겠쬬.. 행실똑바로 못했다고
더럽다고....뭐 걸래라고? 저도 머 ㅋㅋㅋ제 자신을 지금 욕하고있는데
아........................ㅜㅜㅜㅜ
저만 철썩같이 믿고있는 제 남틴 참 불쌍합니다.
2년 어떻게 기다립니까. 다 몰래몰래 놀고 2년후에 잘 기다렸다고 하는거지
(정말 잘 기다린분들껜...죄송.ㅋㅋ)
째뜬, 제 양심에 넘 찔립니다. ㅋㅋㅋㅋㅋ 아 ㅜㅜ
제손가락에 커플링까지 껴있는상태에 웃깁니다 다른 사람 만나는게
저좀 혼내주세요...욕설은 삼가 ㅜㅜㅜ
근데요 더 웃긴건.....전 제남틴이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죠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