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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와 구청과 유흥가의 위험한 공존!!!'

ssauna1 |2006.11.13 21:54
조회 350 |추천 0

얼만전 난생처음으로 수유리라는 동네를 갔어요

 

아는 선배가 그쪽 동네가 놀기 좋다고 오라고 하길래 솔직히 서울 촌놈이어서

 

길을 잘 몰라서 잠실에서 지하철 타고 부랴 부랴 달려갔죠

 

근데 저도 웬만한 서울 유흥가 다 가봤는데 ......

 

강북구청 앞에 오후 6시인가 해가 지려고 하니 현수막이 하나 걸리는데

 

노래방 도우미 란제리만 입고 등장 등 하여튼 외설적인 광고가 갑자기 쫙 걸리더라구요

 

트럭 전광판부터 그러다가 쫌 나가보니 그 옆에 속히 말해 방석집 난생 처음 봤는데 구청 바로 옆에

 

방석집있고 맞은편에 경찰서 앞에는 단란주점등 온갖 유흥가가...

 

가만히 보니 참 우리나라 좋은 나라더라구요.....

 

서민들을 위해 구청과 경찰서앞 자리에서 호객행위등 온갖 행위 외설적인 광고 다해도

 

눈감아주는 역시 우리나라에서 가게하려면 공무원 끼고 해야한다는 소리가..

 

이상해서 선배에게 아~ 선배가 다른 지역 공무원이어서 아니 왜 이렇게 하는데 단속을 안하죠?

 

다른 동네는 노래방 도우미다 뭐다 아주 그냥 다들 단속때문에 난리가 아닌데? 했더니

 

강북구는 이 지역 단속하면 세금이 안나와서 지역유지가 힘들다고 한마디/.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웃겨~

 

그냥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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