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
올해 직장 1년차인..23살 새내기인데요..
거두절미하고, 제가 급하게 조언을 구하고자..글을올립니다!
작년 8월에
고모를 통해서 교보생명에. 적금을 들었더랬죠,
제가 좀더 알아보고했어야하는데..저도 마침 적금통장 하나를 만들려는 찰나에 그러셔서
거금 50만원을..넣었드랬습니다.
저는 가입하고나서 상품이 어떻고 저쩌고,,,
가입증서?같은 하다못해 상품이름이라도 알려주실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다달이 돈은 빠져나가고... -_-; 불안한마음에 전화를했는데 연락두절,
수금자가 다른사람으로 넘어갔드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제 지역에 있는 아는사람으로 수금자를 바꿨더랬습니다.
수금자를 바꾸면서, 보험상품이 무엇인지 혜택은 무엇인지..알게됐습니다.
참..책임감없는 고모때문에 분개할뻔했습니다 ㅜㅜ
프라임연금보험? 인가...이거였던거같은데
감액도 안되고.. 수익률도 없고 원금복귀하는데 7년이상씩이나 걸리더군요 헉 -_-
변액보험으로 전환도 안되고 ...
제가 이번에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하는단계에서 보험료를 몇달만 감액하자는차에
알아보던중 상담하시는분한테 들은겁니다..
그저...해지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하시는데 ㅠㅠ
50만원나가면서 돈을쪼개서 투자를 하고싶어도.. 여유돈이 없습니다 ㅠㅠ
제가 한달에 100만원밖에 못받는데요ㅠ
뭐..보험료 50만원..기타보험료 얼마.. 적립식펀드 10만원..핸드폰비..제외하고나면
한달생활비 7마넌? 정도 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ㅡ_ㅡ
상담해주시는분이 지금 해지를하면 원금으로치면 5백마넌돈인데요ㅠ
제가 해지하면 받을수 있는돈은...130만원.........ㅠㅠ
엄청난 손해입니다 ㅠ_ㅠ
차라리 이기회에 좀 손해를 보더라도 해지하고...재태크 설계를 다시하라는데 ...
그래야 하는게 맞는걸까요?ㅠㅠ
아니면..10년이상..이보험을 끌고가야하는게 맞는건가요 ㅠㅠ
어머니도 처음에는 끌고가라하시다가.. 여러분한테 얘기들으시고 해지하라하시더라구요ㅠ
해지하는게 현명한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