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서 여러가지 눈팅만 하던 24살여자입니다
4살 연하의 남자이야기를 하려고해요
4살연하를 만나기전에 전에 만났던 남친얘기를 할게요
저는 19살부터22살까지 남친이랑 만났었구요
남친이 의경지원해서 공부열심히 해서 제가 사는쪽으로 근무한다고
보냈는데 그 공부를 못해서 (좀 공부랑은 안친한 애였어요) 용인쪽에서 근무를하게되어서
떨어져서 곰신노릇하면서 행복했는데
상병쯤되니까 여자생겻다고 차버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2년을 혼자 보냈구요
남자를 못 믿었었죠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현모에서
그애를 만났어요
현모하기 전엔 둘이서 문자연락좀 주고 받고 네톤으로 맨날 대화하고 그정도?
그냥 동생이니까 귀여워서 잘지내려고 연락주고 받았구요
근데그애랑친한 동생이 뜬금없이저한테 연락해서
걔조심하라는거예요(장난식으로) 누나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고
그래서 사람이왜 자기한테 관심있다하면 한번 만날까하는 마음도 생기고 막 그러잖아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더 살갑게 대하고 막 그랬어요
현모당일날 친한 친구들도 있고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래서 제가 좀 취해서 그애가 저를 끌고 다녔어요
술깨우려고 계속 홍대를 빙빙 돌면서
근데 제가 물어봤죠 그애한테
너 누나좋아하지?나솔직히니가나 좋아하는거알고있었어
헀더니 그렇데요
그래서 제가 사귀자는식으로 말을했어요그러면서
너누나랑만나면힘들텐데 괜찮겠냐고 누나가 너보다 나이도 어린데..
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몇번이고 진짜냐고 물었더니 매번 진짜라고 하더라구요
홍대를 막 돌아다니다가 힐을 신고 간 바람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못걷겠어서
잠깐 앉았다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업어주기까지했어요
그 다음날 겜을 접속했는데 이애가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는거예요
그래서 일부러 누나어제말실수안했냐고 물어봣더니
그떄부터 막 화를 내는거예요 나 갖고 논거냐고 자기 지금 비참하다고
그래서 이런저런얘기를 4~5시간 나누고 결국사귀기로 했어요
근데 사귀기로 한 다음날 다이어리에 자기도 모르겠다고
자기졷대로 하고있는건지뭔지
너무꼬이고 꼬여서 모르겠다고
전화번호까지 바꿔버린거예요 사귀기로한지 하루만에;;;;;
연락두절되니 저도 미치겠더라고요
손도 막 덜덜떨리고 정말 오랫만에 남자믿고 만나보려고 했는데
오히려 얘가 날 데리고 논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술을 마시고 울고 하다가 걔 친구번호를 어떻게 알아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사정사정부탁을했어요 바뀐번호좀 알려달라고
그애한테 전화해서 알려줘도 되냐고 자기가 먼저 물어본다고 하더니
곧 저한테 직접 그애가 전화를 걸었어요
뭐하는거냐고 막 따졌죠
니가 나 갖고 노는거 아니냐고 갑자기 왜이러냐고
근데 얘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자기를 갖고 노는거 같아서
저를 못믿겠다는거예요
근데 사귀기전에 4~5시간 정도 얘기하면서 군바리한테 차인얘기까지 해줬거든요?
그런데도 못믿겠데요
그래서 막 울면서 빌었어요 한번만 다시 생각해달라고
나 상처주지말라고 그랬더니 알았데요
그리고 새벽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만나러 저 사는데까지 온다고
저는 서울근처 수도권에 살고 걔는 수원에사는데
2시간정도 버스까지 타고와서 저를 만나러 왔어요
저는 그것때문에 조퇴까지해서 회사를 일찍끈냈고요
그래서 만나서 밥먹고노래방갔다가
저희집에 일이 있어서 잠깐 저희집까지 같이 갔다가
이제 애를 집에 보내려고 하는데
나 보내고 싶냐고 가기싫다고 막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술을 마시고 엠티를 갔어요
엠티가면 뭐 당연한 일이 일어났죠
근데 딱 하려고 하는데
자기처음이라는거예요.............
진짜여기서 좀놀랬는데 이제 졸업했으니까 처음일수도 있지하면서
골반진짜부셔질꺼같은데참고햇어요
그리고 다음날같이 일어나서 밥먹구 차태워보내고저는출근했구요
그러고 나서 몇일더 있다가 갑자기
자기한테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햇더니
자기가 절 좋아하는지 아닌지 그걸 모르겠다는거예요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얘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막 전화를 해서 부탁을 했어요
왜그러냐고 왜 또 나상처주려고 하냐고
그랬더니 기다리란말 안한데요
솔직히 저랑 엔조이할수도 있었는데
저랑은 그렇게 못하겠데요 그냥 시간을 달라는거예요
그래서 전 2년도 혼자 보냈는데
너 기다리는거 하나 못하겠냐고
1년이고 몇년이고 기다린다고
저도 오랫만에 남자믿어볼라고 만난건데
막 미치겠더라구요 얘가 이러니까
근데또싸이랑네톤친구는안지운데요;;;;;;
그러면서제미니홈피를들어오긴하는것같은데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저보고
걔 아다 띨라고 그런거 아니냐고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오늘이 헤어진지 6일째거든요
근데 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그애 생각밖에 안나고
너무 보고싶고 일도 제대로 못하겠고 그러네요
이남자는 왜이럴까요
톡플러님들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