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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남친과 비교하게되네요..

한사람만 ♡ |2008.05.21 21:30
조회 355 |추천 0

지금 제 남친은... 군입대 전부터 사겨서..헤어진 기간빼면.

거의 4~ 5년..되가네요.

지금까지 사귀면서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분명한데

도통 이 남자 여자를 어쩜 이리도..모르나요..

얼마 전 로즈데이 였어요.

아마 여친이 있는 남자분들은 그날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장미꽃을 여친에게 주었겠죠?

아니면..로즈데이를 핑계로 꽃을 주거나.

여직 사귀면서 꽃 한번 받아본적이 없어요.

제가 소심한건가요..

그래서 괜한 기대감으로.몇일 전부터 귀띔을 해줬죠.

아무리 눈치 없는 남자라해도 그 정도는 다 눈치 채서 주지않나요?

기대를. 하지 말걸 그랫네요.. 역시나 ..

성격상 그런거 못한다고.. 말이 됩니까.?

그래서 싸웠어요..휴우..-_-...

싸우고 그 담날 회사를 안갔다고 하네요... 내가 미쳐.

.

하지만...자꾸 비교를 하게되는걸..ㅠ ..

얼마 전 제 친구가 남친이 생겼대요.

친구가 좀 아팠나봐요.. 친구 남친이 아프면 좋은거 봐야 빨리 낫는다면서

매일 꽃 한송이씩 준다네요..매일매일.

친구 남친은 차도잇고..

여자는 비타민 같은거 챙겨먹어야된다고하면서.. 그런것도 챙겨주구..ㅠ

이 얘길 했더니 존심 상하는지 그 남자한테 가라고하네요..-_-..

제가 잘못된건가요.

 

연애 초기엔.. 집에 매일 데려다주고, 업어도 주고.

군에서도 매일매일 편지도 쓰고. 면회가면..군대서 나온돈 모았다가

px 가서 먹을것도 사주고 그랫었는데..아마..헤어진 시간이 있은 만큼..

서로 변해서.. 없는걸가요..ㅠ 아.. 진짜.. 이럼 안되는데

괜시리 미안하면서도친구가 부럽고.. 질투나고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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