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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만나서4시간동안 피터지게 쌈만했어효..

태봉쓰 |2003.11.15 09:34
조회 1,531 |추천 0

앙 앙...울고싶습니다...

어제 3일만에 만난 남친이랑 무려 4시간동안 쌈만 했습니다..

요즘 저희에게두 거넘에 권~이 찾아온건지 ..요즘 사흘이 멀다 사소쟁이들처럼

쌈박질이랍니다..무진장 슬푸고 머리아픈 그런 현실이지영..에혀~ 

다름아닌..제 남친 임용고시 준비로 그리구 담주 과발표로 지딴엔 무진장 바뿌담니다..

지가 좀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서..남친에 관심이 마니 필요하그등요,,,그타고..제가

남친 공부하는거 못하게 방해하거나..머 이해못해주는건 아니네여..암튼..서론이 길었는뎅..

 

글쎄...어제 회사 끝나구 남친이 그동안 못봤다 금서..사실 어제 아침에두 자질구레..좀

두리 서로 힘드냐 ~ 머이딴거 문짜로 주고 받고 겨우 풀려서..울 남친 선심쓰는척...오늘은

우리 자기랑 시간 보내야겠다..이럼서..집에 먼저 가있겠다구..그래서 저두 회사끝나구

바람처럼 날라갔져..가서 얼굴보니..자구일어난듯..ㅠㅠ (어디 마눌님이 오시는뎅)

머 암튼..간만에 만나서 좋다는거 온몸으로 표현도 체 하기전에 ..장난기가 발동한저

어디 눈함번 마주쳐 볼까효,,서방님..제눈을 잠깐 만 마주쳐주세효..(머 평소에 제가 좀 의심이

많아서 남친 것땜에 신경 마니씀다)잠깐 마주치더니 일루와,,,얼렁...

이럼스렁 근데,,거기서 넘어갔어야할 난데 너 수상해...또 의심...암튼 쌈에 시초가 되버린거져..

. ..............................

한참 서로 말쌈하구 남친 예전과 쌈할때완 좀 달리 진짜 막 화내고 그리고 정말

먼가 있는데 숨기는것같더이다...당근..저 가만 안넘어갔져..헤어지네 마네..

어쩔꺼냐구 헤어질꺼믄는 빨리 말하라구...남친이 "넌 헤어진단 말 입에서 어찌 그리 자연스럽냐"

머. 암튼

제가 계속 물으니..그래 헤어지자 헤어져...이러믄서 옷입고 갈려구하는것...

속으로.."어 이기아닌데.."이럼서...자존심이고 머고 온몸으로 막았져...죽는줄알았습다

그리하여..어케 말로 잘 풀어진듯하는데...남친 나중에 화나서 한말이라고..이러긴 하는데...원

남친 이런말 한거 첨이라서...그리구 울남친 학교서 몬생겼는데두 인기 많슴다...

동생들이 만이 따르는편이구...저 무진장 그는거 시러해서...아마두 그런사레있어두

저한태 숨길꺼구여..

무지하게 길었네여....

문젠여...지가여...남친을 못믿는다는거져....울남친네 부자구여..그리구 몬생겼는데

울남친 저 무지이쁜줄알거든여..(헤///이거슨..자랑하는것같지만..미인대회이른데 나가서

입상한적잇거등효...) 근데도 저는 머시가 그리불안한지..사실...저 내세울꺼..한나도 없그등여

집두 그쿠 머 전문대에 또..직장두 ,,머 다 그다짐니다..물론 남친네..여기선 알아주는부자구여

도사님들...저 어케함...될까여..모든 문젠 저한테 있는것가튼데...어케함...

저에 이몹쓸 병,,,을 고칠수 있을까여...물론 남친이랑 화핸했지만서두...

영 찝찝함니다...어찌할까여...지발...도와주세여..푸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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