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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병원 밖에서 흡연하면 욕먹고 얻어맞습니다.

조만간논산 |2008.05.22 23:34
조회 516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에 조만간 논산 놀러갈 학생입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우니 여러 어이없는일이 막 생기는데요 저희 아버지가 어제 체험하신 일을

글로 적을까 합니다.

 

저희아버지가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해있는 지인의 아내의 병문안을 가셧는데요

새벽 5시쯤에 갔습니다. 환자와 그냥 여러 이야기하며 얼굴만 보고 나오셧습니다.

아버지는 지인과 병원 밖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피시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그 때

한 40대 중후반 정도 되보이는 청소부가 오더니

 

"시x 담배 필려면 똑바로 피던가 시x 침을 왜 뱉고 지x이야"

라고 처음부터 반말로 욕을 하시더군요..(아버지와 지인은 50대 초반입니다.)

"? 아저씨 너무 말씀을 지나치게 심하게 하시는거 아닙니까?"라고하니

"시x 담배를 곱게 피지 침을 왜 뱉냔 말이다 이 새x들아"

"나이 먹은 사람도있는데 말좀 좋게 하시면 안될까요...?" 하자

이 청소부는 막무가네로 반말로 쌍욕을 계속 하시는겁니다.....

 

참다 참다 못참은 지인께서도 한마디하자 몸싸움으로 일이 커지구

몸싸움이 진행되자 기다렸다는듯이 경비업체 직원들이 나와서 달려오자마자

몸싸움하고있는 지인과 저희 아버지를 씨름기술로 맨땅에 거둬서 넘어뜨리는겁니다

(아사바리?, 아스팔트 팅궛다고 해야하나요?)

다짜고짜 왜 싸우냐? 무슨일이냐? 묻지도 않고 달려와서는 저희 아버지와 지인을

넘어뜨리는 겁니다

그 충격으로 지인의 안경이 부셔졋습니다

아버지 "당신들 뭐하는거요?" 라며 일어서는 찰나 다시 경비업체 직원이 아버지를 밀어버렸습니다

 

당황한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 경찰이 청소부,경비업체의 자초지종을 물어보고 아버지에게 와서는

"당신네들이 먼저 잘못했네!"

아버지 "경관님 저쪽말만 듣고 우리쪽말은 안들어보고 그러싶니까? 공정하게 처리해주십시오"

라고하자 경찰왈 "당신들 공무집행방해죄까지 추가야"

이러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아버지 지인께서 자초지정을 설명하셧습니다

아버지 지인은 "병원에 와이프가 입원해서 형님(아버지)와 밖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저 청소부가 오더니 쌍욕을 하더이다 담배를 피는데 곱게피지 침을 뱉고 지x이냐고, 또

경비업체 직원들 다짜고짜 오더니 바로 어버치기를 해버렸다 이게 뭐냐...." 라고했습니다

 

경찰 " 그럼 다친데는 없습니까?"

지인 " ......없습니다. 하지만 안경이 박살이났습니다."

경찰 "이거 당신들 잘못입니다. 경범죄에 공무집행방해죄 입니다"

아버지 욱해서 " 봐라! 당신 일 그렇게 밖에 못하나 똑빠로 처리해라"

라고 하셧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은지 1시간 30분이 지나자

경찰 "그냥 이일은 없었던걸로 합시다"

지인 " 아니....침뱉은거에 대해선 내가 잘못했으니 이 부서진 안경값이라도 피해보상으로 받고싶다" 라고하자

그냥 무시해버리더군요...

그렇게 경찰서에서 나오게됫고 지인은 화가 덜풀려서 부산병원에 연락한다고 막 그르시더군요...

 

분명 담배를 밖에서 피운거고 그장소는 흡연구역이였습니다

그자리엔 병원오신 분들이 뱉은 침들이 많이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병문안 와서 심난해서 한대 피고있는 두분에게 쌍욕 삿대질 거기다가 경비직원들

다짜고짜 폭행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부산대학병원 당신들은 병원온 가족들을 다 이런식으로 대하나보죠?

경찰들은 병원이랑 짜고 칩니까? 저희쪽도 경범죄로 잘못하긴했지만 저쪽은 폭행죄인데

왜 우리가 공무집행방해죄가 성립되는거죠?

참 새상이 어지럽다 보니 별 희안한 일이 다 벌어지네요

 

긴글 관심 가지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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