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미경
옛날 성적이 안좋은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선생님이랑 같이 과학실에 가서 공부를 하게돼었다. 선생님은 현미경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선생님: 자~ 현미경은 이렇게 저렇게 요모조모 궁시랑궁시랑 이렇게 사용하는 거란다. 그리고 사물이 백배로 확대돼어서 보이지~
아이: 선생님~ 그러면 100원짜리는 만원짜리로 보이겠군요. ^^ 저 100원짜리 많아요~ 선생님: -_-;;
2. 백원만 줍쇼
어느 지하철 역에 거지가 와서 구걸을 하고 있었다.
거지: 백원만 줍쇼~ 백원만요..
그순간 어떤 초등학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그 초등학생은 마음씨가 착해서 돈을 넣어주었다.
떙~ 그 ~ 랑~
거지: 홧~ 500원이다~ 감사합니다~ ^^
초등학생: ............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그 초등학생은 가질않았다. 거지는 화가 나서 말했다.
거지: 이봐~ 왜 안가?? -_-;;
초등학생: 거스름돈 400원 주셔야죠 ~ ^^
3. 엉뚱한 받아쓰기
(욕이 나와도 봐주세요~ ㅜ-ㅜ 나올수 밖에 없답니다..)
옛날 어느 학교에 공부를 정말로 못하고 모자라는 철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완전 5살 수준이었다. 선생님은 안돼겠다 싶어서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려고 했다. 그래서 기초적인 받아쓰기를 숙제로 내주었다. 엄마에게 받아쓰기 1~4번을 불러달라고 해서 자기가 받아쓰도록 숙제를 내주었다. 철수는 집에 와서 엄마를 찾았다.
엄마는 북어를 패고 있는 중이었다. 더군다나 옆집 아줌마랑 싸우고 와서 화가 너무 났다.
철수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엄마한테 갔다.
철수 : 엄마 받아쓰기 1~4번 좀 불러줘~
엄마 : 이노무 xx(새끼)야 닥쳐~
철수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철수 : 아~ 이노무 xx야 닥쳐.. ~ 다 적었따!!
철수는 이번엔 아빠한테 갔다. 아빠는 응아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철수: 아빠~ 아빠~ 받아쓰기 1번 2번등을 좀 불러줘~~
아빠 : xx(새끼)야 문닫아~
철수는 이번에도 받아적었다.
철수: xx(새끼)야 문닫아~... 다 적었다.
누나한테 가니 누나는 노래를 듣고 있었다.
철수: 누나~ 누나~ 받아쓰기좀 내주라~
누나: 햇볕은 쨍쨍 대머리는 번쩍~
철수는 이번에도 받아적었다.
철수: 햇볕은 쨍쨍 대머리는 번쩍!~... 다적었다아~
철수: 마지막 4번은 내가 해도 돼겠지~
철수: 아이구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철수가 항상 하는 말이엇다..=ㅂ=']
다 음 날
선생님: 자 이제~ 니가 해온걸 발표해봐
철수: 1번 이노무 xx야 닥쳐
선생님: 이게~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 교장선생님을 불러 와야겠어..
드 르 륵
철수: 2번 xx야 문닫아~
교장선생님: 선생님 얘가 단단히 미쳤나 보군요.. 어떻게 가르쳤죠?? -_-;;
철수: 3번 햇볕은 쨍쨍 대머리는 번쩍~
뜻밖에도 교장선생님은 완전 대머리였다.
교장선생님: 뭐야?? 넌 퇴학이야~
철수: 아이구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그 이후로 철수를 본 아이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ㅂ=
4. 산수시간
어느 작은 학교에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선생님: 자 이번에는 분수 문제를 내겠어요.
선생님: 사과 3분의 1과 귤 3분의 1과 감 3분의 1을 모두 더하면 어떻게 될까요?
저 ~ 요!!
선생님: 오 그래~ 맹구가 말해보거라!!
맹구: 사과 3분의 1과 귤 3분의 1과 감 3분의 1을 더하면?? 더하면 아주 맛있는 과일 샐러드가 돼지요~ ^^